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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도 안심하고 약 구입하세요”…동해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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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심야약국. 사진=연합뉴스

【동해】동해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야간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도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시민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공공심야약국 1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한빛약국(중앙로 214, 천곡동)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새롭게 지정했다.
한빛약국은 토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시민들은 늦은 시간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약사의 전문적인 복약지도와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난 해 공공심야약국 이용자는 총 2,878명으로 집계돼 하루 평균 약 8명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와 복약 상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혜경 시 예방관리과장은 “공공심야약국은 시민들의 야간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공공의료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야간과 휴일에도 안심하고 필요한 의약품과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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