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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광화문 그 사내’ 24일 정선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공연

◇‘광화문 그 사내’ 포스터. 사진=정선아리랑문화재단 제공

국악과 한국무용, 디지털 영상기술을 결합한 창작뮤지컬 ‘광화문 그 사내’가 오는 24일 오후 7시 정선아리랑센터 아리랑홀 무대에 오른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디스이즈잇과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작품은 충무공 이순신의 서사를 바탕으로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낸 창작뮤지컬이다. 국악과 한국무용을 중심으로 디지털 영상, 레이저 퍼포먼스, LED 트론댄스 등 첨단 무대기술을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무대에는 흥겨운 스트릿댄스와 DJ 쇼도 더해진다. 제작진은 전통과 현대, 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연출을 통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공연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 홈페이지 사전 예매자와 강원도민, 10인 이상 단체,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만 19세 이하 청소년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문의는 (033)560-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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