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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군수 당선인 인수위 출범…본격 군정 인수 작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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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이성필)가 17일 오전 철원문화원 태봉갤러리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철원】김동일 철원군수 당선인의 민선 9기 군정 청사진을 그릴 철원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7일 공식 출범했다. 

철원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철원문화원에서 출범식을 갖고 향후 군정 운영 방향 설정과 주요 공약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원회는 이성필 위원장(전 농협파트너스 전무)을 중심으로 엄충길, 박정배, 김재운, 정병하, 장경아, 노민영, 배효진, 정덕희 위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또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이 참여해 정책 검토와 자문 역할을 맡는다.


인수위는 앞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사업과 공약 이행 방안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김동일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 등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실행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 지역 현안을 직접 살피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민선 9기 군정의 우선 추진 과제를 구체화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인수위원회는 약 2주간 활동한 뒤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정책 방향, 공약 이행계획 등을 정리해 공개할 방침이다.
이성필 위원장은 “군민들의 기대와 요구가 새로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며 “철원의 미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군민들께 약속한 공약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와 함께 철원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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