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와 속초양양축산농협(조합장: 이양중)은 17일 양양군 강현면 소재 축산농가에서 나눔축산 사랑의 암송아지 릴레이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양양지역 8번째 릴레이 전달로, 이날 축산농가에는 암송아지 11개월령 1마리와 농협 배합사료 72포대가 지원됐다.
김병용 본부장은 “암송아지 릴레이는 농협과 축산인,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실천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라며 “강원본부는 도내 축산농가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밀착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양중 속초양양축산농협 조합장은 “생산비 증가 등 이중고를 겪는 농가에 이번 릴레이가 작은 위로와 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속초양양축산농협은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농협강원본부와 (사)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도내 11개 축협은 소비자, 농업인,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행복 나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나눔축산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사랑의 암송아지 릴레이는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영세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2011년 12월 시작된 이후 15년간 지속해온 지원 사업이다. 현재까지 도내 14개 시·군 총 101농가에 암송아지 101마리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