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임종규씨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골프 남자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임종규는 이번 대회 골프 남자 개인전에서 150타를 기록, 김기범(횡성군·152타)과 오승일(평창군·153타)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정선군은 임종규의 개인전 우승에 힘입어 남자 단체전에서도 임종규, 임형규, 양동근이 출전해 314타를 합작하며 평창군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정선군은 개인전 우승과 단체전 준우승을 동시에 수확하며 이번 대회 골프 종목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남겼다.
임씨는 “어려운 구간도 있었지만 골프장 관리 상태가 좋아 경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그날따라 샷 감각도 잘 맞아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선군골프협회와 정선군체육회에서 대회를 위해 잘 준비해줘 감사하다. 진행도 매끄럽고 골프장 환경도 좋아 만족스러운 대회였다”고 말했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