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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5,14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포토뉴스]연세대 미래캠퍼스, 연세머레이(재능봉사) 캠프 현장 간담회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최근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겨울방학 연세머레이(재능봉사)캠프 현장 간담회를 했다.
박무혁, 한국도로교통공단 노동조합 위원장 재선
한국도로교통공단 노조는 박무혁(42) 현 위원장이 재선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실시된 제6대 위원장 선거에 박 후보는 단독 출마해 93.24%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박 위원장은 서울시립대 행정학 학사, 연세대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공단 노조 수석부위원장, 부위원장, 사무처장, 한국노총 중앙위원, 정책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전국공공안전기관 노조협의회 부의장, 강원특별자치도 및 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강원특별자치도 지방노동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박 위원장은 "이번 단독 출마와 당선은 3년간 함께 일궈온 변화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조합원의 확고한 동의라고 생각한다"며 "1기에서 다져온 성과를 바탕으로 조합의 비전을 완성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포토뉴스]상지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성과공유회
상지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단장:고광만)은 최근 대학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어 교육혁신 및 교수·학습 개선 사업의 주요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포토뉴스]한라대·DAVEN AI MOU
한라대(총장:김응권)는 최근 대학에서 인공지능(AI) 창작 테크 기업 DAVEN AI(대표:정우균)와 AI 미디어 콘텐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했다.
[포토뉴스]주택관리공단 원주문막1 주거행복지원센터 이웃소통 행사
주택관리공단 원주문막1 주거행복지원센터(센터장 안명준)는 최근 주택관리공단 원주문막1 주거행복지원센터에서 사할린세대 입주민과 함께하는 이웃소통 행사를 했다.
[포토뉴스]상지대 RISE사업단 벤처창업본부 마을기업 활성화 및 창업 역량 강화 교육
상지대 RISE사업단 벤처창업본부(본부장:이혁제)는 최근 무실동 마을 협의체를 대상으로 ‘마을기업 활성화 및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포토뉴스]원주세무서, 설 명절 나눔 활동
원주세무서(서장:이연선)는 최근 장애인 거주 시설 '돌봄타운'과 중증 장애인 시설 '애네아의 집', 단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설 선물세트와 성금을 전달했다.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 힘입어 장중 사상 첫 5,400선 돌파…삼성전자 사상 첫 '17만전자', 하이닉스 상승
미국 기술주 강세에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 압력을 받은 코스피가 12일 장중 사상 첫 5,400선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71.25포인트(1.33%) 오른 5,425.74다. 지난 9일 이후 나흘 연속 상승세다. 지수는 전장보다 70.90포인트(1.32%) 오른 5,425.39로 출발해 상승 중이다. 한때 5,428.86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5원 내린 1,448.6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94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67억원, 676억원 매도 우위다. 외국인은 다만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176억원 '사자'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 고용 지표 수치가 예상치를 크게 웃돈 가운데 3대 지수가 일제히 내렸다. 미국 노동부가 공개한 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13만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7만명)를 대폭 웃돌았다. 앞서 시장에서는 미국 고용 지표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고, 경기 침체 우려를 야기할 정도의 과도한 부진이 아닐 경우, 오히려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예상외로 고용이 견조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시장에서는 예상보다 오래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보는 분위기다. 다만 기술주의 경우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 넘게 올랐다. 특히 마이크론이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 폭증 등을 시사하면서 9% 넘게 급등했다. 국내 증시는 금리 인하 기대 후퇴에도 불구하고 미국 기술주 강세에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에서는 미국 고용 서프라이즈에 따른 금리 상승 및 달러 강세 등이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며 "그러나 마이크론의 9%대 주가 폭등 소식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는 고유의 호재로 작용할 수 있어 반도체 등 소수 종목이 장중 코스피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1.91%)가 17만원대로 올라서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SK하이닉스(2.44%)도 상승 중이다. 아울러 LG에너지솔루션(0.38%), 삼성바이오로직스(0.12%), SK스퀘어(4.32%), HD현대중공업(1.49%), 신한지주(2.18%) 등도 강세다. 반면 현대차(-2.06%), 기아(-0.56%) 등 자동차주와 KB금융(-0.73%), 두산에너빌리티(-3.14%), 셀트리온(-2.09%) 등은 하락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1.88%), 통신(1.20%), 증권(1.30%) 등이 오르고 있으며 건설(-1.43%), 제약(-0.49%) 등은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55포인트(0.32%) 오른 1,118.42다. 지수는 전장보다 7.68포인트(0.69%) 오른 1,122.55로 출발해 상승폭을 줄여 한때 하락 전환한 뒤 다시 강보합세로 돌아선 상태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309억원, 181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은 1천654억원 매수 우위다. 레인보우로보틱스(0.89%), 코오롱티슈진(1.60%), 리노공업(1.05%), 원익IPS(3.21%), 이오테크닉스(0.53%) 등이 강세다. 에코프로(-0.52%), 에코프로비엠(-0.25%) 등 이차전지주와 알테오젠(-1.17%), 삼천당제약(-0.59%), HLB(-1.15%) 등은 하락 중이다.
강릉시,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추진
【강릉】강릉시는 경기 침체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3월부터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강릉시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년도 카드매출액의 0.5%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3월부터 강릉시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되는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과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월지역 하수도 보급률, 읍·면별로 큰 격차
【영월】영월지역 하수도 보급률이 읍·면별로 큰 격차를 보이고 있으며, 주민 5명 중 1명은 일반상수도가 아닌 수원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군에 따르면 영월읍의 하수도 보급률은 96.4%로 가장 높았지만 김삿갓면은 23.8%로 20%대에 그쳤다. 또 남면은 32.5%로 30% 초반에 머물렀으며 산솔면은 57.5%, 한반도면은 58%로 절반 수준을 간신히 넘겼다. 북면은 68.9%, 무릉도원면은 71%, 주천면은 75.1%, 상동읍은 78.4% 등 읍 지역을 중심으로 높게 형성된 반면, 외곽 면 지역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와 함께 영월 전체 일반상수도 보급률은 군 전체 기준 81.1%로 집계됐으며, 마을상수도와 소규모 급수시설을 포함한 급수보급률은 읍 지역과 면 지역이 각각 99.5%와 91.0%로 나타났다. 일반상수도 이용 여부에 따라 주민들의 급수환경에도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전체 주민 가운데 20% 가까이 마을상수도나 소규모 급수시설 등 일반상수도가 아닌 수원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시설관리 측면에서 지역별 차이가 존재함을 보여줬다. 안태섭 영월군이장연합회장은 “면 지역 주민들은 여전히 상·하수도 이용에서 불편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균형이 해소될 수 있도록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원특별법 여야 극적 합의…‘2말-3초 통과’ 청신호
강원혁신도시 통근버스 중단…지역상권 되살아나나 기대
김진태 지사·김시성 도의장 천막농성 종료…“강원특별법 조속 처리 기대”
음주 2회 강원도의원 '출석정지 30일' 징계 처분
장동혁 "李대통령과 오찬 참석하지 않겠다"…靑 "깊은 아쉬움"
급물살 타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어떤 내용 담겼나
한탄강물윗길 인기몰이
국민의힘 6·3 지선 공천관리위원장에 이정현…"청탁·전화 공천 없을 것"
속초시민·도민 300명 반값으로 크루즈 즐긴다
도시서 유학왔다가 중학교까지 진학, 강원농어촌유학→정착 순흐름
횡성 100년 변화 한눈에 '강원의 역사展' 개막
【횡성】횡성의 과거와 현재를 한 공간에서 만나는 '강원의 역사展-횡성의 어제와 오늘' 특별전이 23일 횡성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강원일보가 창간 8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한 이번 전시회에는 1910년대 일제강점기 자료사진부터 이모빌리티 선도도시 도약을 알리는 2025년의 보도사진까지 총 80여점이 전시됐다. 횡성의 역사와 발전상, 주민들의 생활상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들이다. 전시관에는 1930년 횡성초교와 1950년 횡성군청, 1960년대 황성읍 전경 및 풍수원성당, 1981년부터 가을 추수가 끝나면 풍요를 축하하며 열렸던 횡성한우축제의 전신 태풍문화제 등 횡성의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사진들이 관람객의 추억을 되새긴다. 이와 함께 강원 영서지역 민항시대를 알리는 1997년 2월28일 원주공항 횡성터미널 민항기 취항과 2004년 9월10일 보도된 전국 첫 한우축제인 횡성한우축제, 2024·2025년 연속 보도되고 있는 미래차 산업의 거점 이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 조성 관련 기사와 사진도 볼 수 있다. 또 '강원언론의 살아있는 역사'인 강원일보가 1945년 창간 이후 보도해온 주요 특종과 신문 변천사, 당시 지면에 실렸던 광고 등 지금은 보기 힘든 '그땐 그랬지' 코너가 눈길을 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김명기 횡성군수, 표한상 횡성군의장, 심영택 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희빈 횡성경찰서장, 최종웅 농협횡성군지부장, 한창수 도의원, 정운현 횡성군의회 부의장, 김은숙·김영숙·백오인·박기남 군의원,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26일까지 이어진다. 박진오 강원일보사장은 "이번 사진전은 단순히 과거 기록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강원과 횡성의 어제를 돌아보고 미래세대를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는 소중한 기록의 장"이라며 "사진전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횡성군에 깊은 감사드리며 강원일보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해가는 언론으로서 그 사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 전시는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적 순간과 그 속에 담긴 횡성군민들의 희로애락을 보여준다"며 "횡성이 전국 지속가능도시 1위에 오른 것이 이 같은 역사가 있어 가능했던 만큼 이제부터 다시 100년, 그 이상의 기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횡성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강원의 역사전' 개최
【횡성】횡성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강원의 역사展-횡성의 어제와 오늘' 특별전이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횡성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강원일보가 창간 8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횡성군과 강원특별자치도의 시대별 역사의 궤적과 80년 강원 미디어 기록의 여정을 한자리에서 조명한다. 특별전에는 2004년 '횡성한우축제'로 전환되기 전 가을 추수가 끝나면 풍요를 축하하며 열렸던 횡성의 대표 문화축제인 '태풍문화제'의 1981년 제1회와 1982년 제2회 사진을 비롯하여 1919년 횡성군청 앞, 1930년 횡성초교, 1960년대 풍수원성당과 주변마을, 1960년대 횡성읍 전경, 1979년 횡성읍승격기념축제대회, 1983년 횡성군청 현 청사 준공, 1997년 원주공항 횡성터미널 개항 등 횡성의 역사를 담은 사진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강원일보 기자들이 수십 년간 도내 곳곳에서 기록한 희귀사진도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진과 다양한 자료를 통해 전통적인 농축산업 군에서 이모빌리티 첨단산업 등 제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횡성의 변천사를 되돌아보고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을 위해 나아가는 그동안의 발자취를 공유한다. 또 강원일보가 1945년 창간 이후 보도해 온 주요 특종과 신문 변천사, 당시 지면에 실렸던 광고 등 지금은 보기 힘든 사료들도 함께 관람객을 맞는다.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취재수첩과 폐신문을 활용한 친환경 연필, 키링, 스템프 엽서 등 강원일보 굿즈가 제공된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2시, 관람은 당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평창서 22~25일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총회’ … '강원의 역사전' 사진전 눈길
평창군이 전세계 올림픽도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총회’를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개최한다. 22일 환영행사가 열리는 평창돔에는 강원일보가 마련한 ‘강원의 역사전–평창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도 함께 열린다. 세계올림픽도시연맹은 2002년 스위스 로잔에서 창립된 국제기구다. 이번 총회에는 IOC 집행위원인 이보 페리아니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회장, 세계올림픽도시연맹 회장인 그레고리 주노드 스위스 로잔 시장, 다비드 에스쿠데 스페인 바로셀로나스포츠위원장, 멜라니 뒤팍 올림픽도시연맹 사무총장(스위스)을 비롯한 IOC 관계자 및 25개국의 38개 도시 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한다. 22일 평창에 도착한 참가단은 월정사에서 열리는 환영행사에 이어 평창돔에서 환영만찬에 참석한다. 특히 이날 환영만찬장인 평창돔 한켠에는 올해 창간 80주년을 맞은 강원일보가 ‘강원의 역사전–평창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이번 전시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도전과 성공의 극적인 순간뿐 아니라 과거 강원도와 평창의 동계스포츠 역사 등을 신문 지면에 실린 사료를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23일에는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올림픽 레거시 포럼’과 ‘세계올림픽도시연맹총회’ 본회가 열린다. 특히 총회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통일전망대 등 DMZ를 찾아 평화올림픽으로 치러졌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의의를 되새기게 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남긴 가장 큰 유산은 ‘지속가능성’”이라며 “이번 세계올림픽도시연맹총회를 통해 평창은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국제협력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고, ‘올림픽 도시’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통가 신상]스타벅스 두쫀쿠 열풍 가세… '호빵 안에 밥이?' SPC삼립 뜨끈밥빵
■스타벅스코리아 '두바이 쫀득롤' 출시=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30일부터 '두바이 쫀득롤'을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마시멜로로 말아낸 형태로, 한 개 가격은 7,200원이다. 리저브 광화문점과 스타필드코엑스R점, 용산역써밋R점, 센터필드R점, 성수역점, 홍대동교점 등 6개 매장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스타벅스는 다음 달 두바이 초콜릿을 활용한 음료 2종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두쫀쿠는 바삭한 식감의 중동식 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속 재료로 넣고, 코코아 가루를 섞은 마시멜로로 감싼 디저트다. ■SPC삼립 '뜨끈밥빵' 출시=SPC삼립은 삼립호빵에 밥을 채운 '뜨끈밥빵 치즈김볶밥빵'과 '뜨끈밥빵 핫참치마요밥빵'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뜨끈밥빵은 특허 받은 토종 유산균과 쌀 추출물을 혼합해 개발한 ‘발효미종 알파’를 적용했다.각각 호빵 안에 치즈김치볶음밥과 참치마요비빔밥을 넣었다. ‘뜨끈밥빵 치즈김볶밥빵’은 김치볶음밥에 모짜렐라 치즈와 김을 넣어 매콤함이 특징이며, ‘뜨끈밥빵 핫참치마요밥빵’은 참치마요밥에 홍고추마요 소스로 감칠맛을 더했다.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쉽고 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이코노미플러스]'천스닥' 시대에 코스닥 ETF 잭팟… 개미 매집 행렬
코스닥 시장이 '천스닥'(코스닥 지수 1,000) 시대로 접어들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도 대박을 터뜨리자 개미(개인 투자자)들의 매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1주일 수익률 상위 1∼5위를 코스닥 지수를 배로 추종하는 코스닥 레버리지형 ETF 상품이 싹쓸이했다. KIWOOM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35.1%),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34.8%), HANARO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34.7%), RISE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34.5%),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34.3%) 순이었다.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코스피 대비 상대적으로 덜 오른 코스닥 시장으로의 수급 이동이 작용하면서 개미들의 투자심리도 코스닥으로 급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천스닥' 시대가 열린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개인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코스닥 관련 ETF(레버리지형 제외)인 KODEX 코스닥150을 1조763억원을 순매수했다.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5,394억원·2위), TIGER 코스닥150(2,219억원·4위),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453억원·9위)도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다. 이들 모두 코스닥 지수 상승에 베팅하는 ETF 상품이다. 특히 개인들이 가장 많이 담은 'KODEX 코스닥150'은 코스닥 지수가 4년여만에 1,000선을 돌파한 26일 하루 개인 순매수가 5천952억원을 기록, 지난 24년간 국내 ETF 사상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전날에도 개인들은 이 상품을 4,812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매집을 이어갔다.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도 2,631억원어치를 사들였다. TIGER 코스닥150(1,385억원·3위),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277억원·7위) 등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코스닥 지수가 전장보다 7% 넘게 급등해 1,064.41로 장을 마친 지난 26일 이후 코스닥 ETF 매수 열기가 이틀째 이어진 것이다. 코스닥 ETF 수익률이 치솟자 관련 레버리지형 ETF를 사기 위해 거쳐야 하는 사전교육 사이트가 한때 마비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전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18포인트(1.71%) 오른 1,082.59로 마감했다. 지난 26∼27일 개인이 많이 팔아치운 것은 KODEX 레버리지(2,464억원)와 KODEX 200(467억원)으로, 코스피200 지수가 상승할 때 이익을 얻는 ETF였다. 전날 개인들은 코스피 하락에 베팅하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545억원·5위), KODEX 인버스(340억원·6위)를 대거 사들이는 모습도 보였다.
[이코노미플러스]국내기업 경기전망 47개월 연속 '부정적'…제조업 부진 심화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인 가운데 제조업의 부진 전망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가 93.9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BSI는 기준치인 100보다 높으면 전월 대비 경기 전망이 긍정적이고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이라는 뜻이다. BSI 전망치는 2022년 4월(99.1)부터 47개월째 기준선 100을 밑돌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기준선을 하회하며 동반 부진을 이어갔지만, 지수 흐름은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제조업 BSI(88.1)는 전월(91.8) 대비 3.7포인트 하락하면서 지난해 8월 이후 6개월 만에 80대로 떨어졌다. 비제조업 BSI(99.5)는 전달(98.9)보다 0.6포인트 올랐다. 제조업은 2024년 4월부터 1년 11개월 연속, 비제조업은 올해 1월부터 2개월 연속 기준선을 하회하고 있다. 제조업 세부 업종(10개) 중에서는 식음료 및 담배, 목재·가구 및 종이, 의약품 등 3개 업종은 보합세(100)를 유지했다. 섬유·의복 및 가죽·신발(73.3), 전자 및 통신장비(73.3) 등 나머지 업종은 부진이 전망됐다. 한경협은 2월 조업일수 감소, 고환율, 주요국 경제성장 전망 둔화 등의 대내외 리스크가 기업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했다. 비제조업 세부 업종(7개) 중에는 계절적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전기·가스·수도(115.8)가 호조 전망을 보였다. 건설 업종은 2022년 9월(102.7) 이후 3년 5개월 만에 기준선으로 회복했다. 부문별로는 내수(92.0)·수출(93.1)·투자(95.8) 등 주요 3대 부문을 포함한 7개의 모든 부문에서 부정적 전망이 나타났다. 내수·수출·투자의 동반 부진은 2024년 7월 이후 1년 8개월간 이어지고 있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상당수 기업의 경영 실적이 매우 부진한 상황"이라며 "지속적인 대외 리스크 모니터링과 함께 국내 규제 부담 완화를 통해 기업 심리를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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