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인물
오피니언
지역
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5,86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포토뉴스]원주시어린이집연합회 학부모 교육
원주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김은미)는 지난 10일 원주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를 주제로 학부모 교육을 했다.
원주 대표 축제 '원주만두축제' 시동
【원주】원주시와 원주문화재단이 지역 대표 축제인 '원주만두축제'의 올해 일정을 확정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와 재단은 지난 10일 남산골문화센터에서 2026 원주만두축제 축제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비전과 핵심 계획 등을 논의했다. 추진위는 시의원, 대학 교수, 전통시장 상인 등으로 구성됐다. 김명신 원주자유시장번영회장이 위원장을 맡아 ‘빚고, 먹고, 즐기는 원주만두여행’을 주제로 축제 전반에 대해 자문 역할에 나선다. 올해 원주만두축제는 ‘만두 하면 원주, 원주 하면 만두’를 슬로건으로 10월23~25일 전통시장, 문화의 거리, 원일로 일대에서 펼쳐진다. 4대 핵심 추진 전략은 '브랜드화 전략 고도화''축제 IP(지적재산) 확장 및 사업화 전략''축제 패러다임 전환(체류형, 경험형 축제 구현)''원도심 연계 강화 및 지속가능성 확립' 등으로 확정됐다. 시와 재단은 지역 상권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만두로드’를 개발하고 스탬프투어 운영 등 연중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구축하기로 했다. 굿즈, 라이선스 상품 개발과 캐릭터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IP 확장 및 다각화에 나서고 기존의 소비 중심 먹거리 축제에서 벗어나 체험·참여 중심의 문화예술형 축제로의 전환에 주력할 계획이다. 상인과 주민 협력 구조 강화, 친환경 운영 체계 구축, 글로벌 확장 가능성 모색 등을 통한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에도 중점을 둔다. 박창호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원주만두축제가 체류형, 경험형 축제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했다.
국립강원전문과학관, 온라인 소통 채널 본격 운영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은 네이버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개관 이후 지역 맘카페와 당근마켓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주민과 소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은 물론 전국 단위의 과학문화 소통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유튜브 채널은 ‘의료·생명’을 핵심 주제로 정해 국내 최초 의료·생명 분야 전문과학관만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 인스타그램과 네이버블로그 채널에는 체험 후기, 과학상식 콘텐츠 등을 소개한다.
올해 첫 수문 열렸다…강원지역 대표 통수식 원주에서 열려
원주 반계저수지에서 올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 물길이 열렸다. 한국농어촌공사 원주지사는 지난 10일 반계저수지에서 강원지역본부 대표 통수식을 열고 본격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급수계획 보고, 감사패 수여, 풍년기원 떡 커팅, 수문개방 등으로 진행됐다. 곽후신 문막농협 조합장, 김준희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인식 농촌지도자 원주시연합회장, 한국농어촌공사 하태선 농어촌계획이사와 김명일 강원지역본부장, 지역 농업인 등은 자리를 함께하며 풍년과 안전한 영농활동을 기원했다. 통수식은 동절기 동안 닫아두었던 수문을 모내기 시기에 맞춰 개방, 농지로 물을 흘려보내는 전통적인 의식이다. 시설물의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관리·운영하기 위한 준비로 농업인의 풍성하고 넉넉한 삶을 염원하는 의미를 지닌다. 반계저수지는 1958년 준공돼 하류부 농경지 175.9㏊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총저수량 283만9,000톤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원주지사가 관리하는 원주, 영월, 정선, 평창지역 16개의 저수지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지난 6일 기준 반계저수지 저수율은 100%로 평년대비 135% 이상을 유지 중으로 지역 수혜구역에 급수하기에 충분할 전망이다. 하태선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계획이사는 "가뭄과 집중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 변화 재해가 반복되는 만큼 무엇보다 용수공급이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관리를 통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제16기 신규농업인 교육 개강
【원주】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제16기 신규농업인 교육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은 53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10월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25회에 걸쳐 운영된다. 귀농·귀촌자와 농업 희망자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학습자 요구분석과 교육 수요를 반영, 귀농·귀촌의 이해, 품목별 재배 기술, 농업법률, 우수사례, 현장 견학 등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전문 강사와 선도농업인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생의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 개장
【원주】원주시농업인새벽시장이 17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원주시와 농업인새벽시장 원주시협의회는 이날 오전 7시 대박 기원 고사를 시작으로 개장식, 풍물패 공연, 다과회 등 개장 기념행사를 한다. 1994년 5월1일 최초 개장 이후 32년간 이어져 온 시농업인새벽시장은 매일 오전 4~9시 문을 연다. 농가 232곳이 참여해 당일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을 직거래,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방문객 46만명, 매출 79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방문객 47만명과 매출액 80억원 달성을 목표로 12월1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지경식 농업인새벽시장 시협의회장은 "농업인과 시민 모두 만족하는 새벽시장을 만들기 위해 품질 관리와 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며 "원주 대표 직거래 장터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온라인 정신건강 이벤트 ‘마음, REBOOT’ 운영
【원주】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3~24일 온라인 정신건강 이벤트 ‘마음, REBOOT’를 진행한다. 정신건강 자가검진을 통해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댓글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센터는 100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10명에게는 정신건강 강연 관련 책을 제공한다. 참여는 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원주시, 지역 대학과 ‘찾아가는 우리동네 늘봄학교’ 운영
【원주】원주시는 이달부터 지역 대학과 협력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늘봄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전문 인력과 시설을 활용해 초교생에게 교육과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사업에는 강원대 원주캠퍼스, 경동대, 한라대 등 3개 대학이 참여한다. 대학은 AI, 보건의료, 로봇·철도·모빌리티 등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전공 기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학교 방문형 중심 운영을 보완, 대학 방문형 프로그램과 지역 돌봄기관 연계 모델이 함께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학생에게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늘봄학교를 통해 15개교, 2,8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박성명 교육청소년과장은 "대학과 연계한 늘봄학교로 다양한 방과 후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늘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초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주시 중·장년 재취업 성공아카데미
【원주】원주시는 17일 오후 2시 원주시청 다목적홀에서 중·장년 재취업 성공아카데미를 한다. 프로그램은 중·장년 구직자에게 재취업에 필요한 취업 정보와 실전 서류 작성팁을 제공, 변화하는 고용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부는 취업시장 이해 및 기회 찾기 시간으로 실제 취업 정보 사이트 활용법에 대한 강의가 예정됐다. 2부에서는 본격 서류 준비에 대한 실전 준비 팁이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14일 오후 6시까지 원주시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원주시청 홈페이지 취업정보 게시판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033-737-4889), 메일(job1025@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는 13일까지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인턴형)’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18~34세 미취업 청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 다수가 참여, 다양한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의료기기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연계해 8주 과정으로 구성됐다. 의료기기 기초 이해, 직무 적응 교육 등 사전 직무교육 16시간과 8주간 기업 인턴십이 진행된다.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인턴십 기간 참여자에게는 주 25시간 기준 월 최대 150만원, 총 300만원 수준의 수당이 지급된다. 신청은 ‘청년 일경험 포털(워크넷)’을 통해 참여 프로그램을 검색한 후 하면 된다.
‘현역’ 김진태 도정 현안에 관심 상승
후계농 육성자금 받으려가 빚더미 무서워 영농 포기
평창 출신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국민의힘 공천 확정 이후 세 결집
공립 박물관·미술관 설립 첫 관문 4곳 통과
김진태 출격에 우상호 본격 맞대결…D-50, 강원 지선 ‘골든 위크’
'도청사 이전·강특법' 이슈마다 민심 요동
[확대경]물 한방울이 금쪽같은 가뭄시대
‘달라진 경호볼’… 강원FC, 대전 누르며 2연승
임쌍용 한국국악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장 선임
우상호 후보 등판 자체로 이슈 선점
양양 도도카페 “향 좋은 커피는 기본, 독특한 작품과 동해와 설악을 한번에 조망”
과장 좀 섞어 우스갯소리로 요즘 한 집 건너 커피집 또는 카페라는 말이 있다.이는 바꿔 말하면 우리가 그만큼 손쉽게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됐다는 말이기도 하다.카페가 흔해질수록 사람들은 단순히 커피만 마시지 않는다. 커피는 기본이고 좋은 경치, 이른바 뷰(view)가 좋은 카페를 찾게 된다.사람의 후각을 자극하는 향 좋은 커피에 그 카페만이 가진 특별한 볼거리가 있으면 요즘은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순식간에 명소로 등극한다.양양을 중심으로 위로는 속초 아래로는 강릉으로 이어지는 국도가 7번국도다. 양양으로 접어든 7번국도는 해안가를 가르며 설악산과 동해바다를 양분한다. 그 접점에 오늘 소개하는 도도카페가 있다.양양 손양면 해안가에 자리잡은 도도카페는 2024년 12월 서울 생활에 피로감을 느낀 최윤서 대표가 제2의 고향과도 같은 양양으로 오면서 문을 열었다.부지 선정부터 1·2층 140여평 규모로 이뤄진 건물 인테리어까지 하나하나 최 대표의 손을 거쳤다.2~3년 앞서 문을 열 계획이었지만 자재 등 많은 부분에서 시공사측이 처음 얘기한 것과 달라 공사를 중단하는 등 우여곡절을 겼었다.이제 와서 생각하니 그때 시공사와 계약을 중단하고 처음부터 다시 제대로 건물을 지은 것이 애정을 갖고 카페영업을 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한다고 최 대표는 말한다.최 대표는 한때 대기업의 청소기와 정수기 제품에 들어가는 필터 전문가이자 공급 사업가였다. 중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사업수완을 발휘하다 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때 잠시 멈췄던 게 지금의 그의 직업인 카페 대표를 만들었다.이제부터 나의 삶을 되돌아보고 여유를 가져보고자 구상한 것이 도도카페다.도도카페를 찾으면 최 대표의 예술작품 사랑을 보여주듯 3가지 크게 놀랄 만한 작품이 있다.처음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카페에 들어가려다 보면 볼일을 보는 듯한 모습으로 쭈그리고 앉아있는 청동재질의 등신 여성상이 있다.작품명 ‘만상해우’. 지금도 캐나다에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하는 교포작가가 만든 작품으로 모든 근심걱정을 여기에 털어버리고 차 한잔 마시고 가라는 의미의 작품이다. 무게가 워낙 무거워 크레인으로 옮겨왔다면서 작품 가치를 묻자 최 대표는 수억대라고 귀뜸한다.이어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면 왼쪽 천장에 양양의 상징인 4~5미터 크기의 연어작품이 방문객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박영근 작가의 ‘연어’라는 작품이다. 블랙홀 같은 눈은 모든 것을 빨아드릴 듯 오묘한 모습이며 개성 넘치는 지느러미와 주둥이, 그 크기에 시선이 떨어지지 않는다.이어 계단을 따라 도도카페의 자랑인 2층으로 향하면 분홍빛으로 가구만한 크기의 사람얼굴 소조작품이 보인다. ‘분홍 큰 얼굴’이라는 작품으로 역시 박영근 작가 작품.이 작품은 앞에 있는 나무받침대를 밝고 올라 눈을 보면 작품 내부에 또 다른 작품이 있어 신기함과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이 작품들 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이 카페 곳곳에 전시돼 있어 커피를 마시며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세 방향이 탁 트인 도도카페 2층은 저 멀리 설악산과 바로 옆 동해바다가 보이고 낙산해변방향으로 눈을 돌리면 낙산사도 볼 수 있다. 7번국도를 사이에 두고 건너 소나무군락과 탁 트인 동해바다는 보는 이의 가슴도 뻥 뚫리게 한다.모든 재료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준비해 만든 최 대표의 시그니처 메뉴인 인절미커피는 인기메뉴다.여유가 있다면 최 대표가 직접 정성스럽게 만들어 내는 브런치를 겯들이면 설악산의 정기와 동해바다의 포근함을 한몸에 받으며 힐링하는 느낌이다.매년 4월 중순부터는 도도카페 건너 부지에 유채꽃이 만개해 봄을 느끼기에 이보다 더 좋을 카페가 있을까 싶다. 양양=김보경기자
"인플루언서와 함께 테마여행 떠나요"
인플루언서와 취향따라 떠나는 5인5색 여행"인플루언서와 함께 여행 떠나요."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 분야 유명인사 및 인기 크리에이터와 함께 전국 25개 지역으로 떠나는 ‘5인 5색 취향여행’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5인 5색 취향여행’은 캠페인 인지도를 높이고,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여행 이벤트다. 1인당 2만9,000원의 참가비만 내면 왕복 교통비와 함께 현지 체험 프로그램, 중·석식까지 모두 포함된 알찬 코스를 즐길 수 있다.올해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매주 5가지 테마별 5회씩, 총 25회 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했다.테마별 한 회차에는 ‘취향 길잡이’가 주요 일정에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과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참여하는 인플루언서는 △셰프 박은영(제철음식여행) △크리에이터 모르는지(홀로 여행) △크리에이터 한스(러닝여행) △배우 유연석(사진여행) △크리에이터 쩜(필사여행) 등 5명이 참여해 여행 참가자들과 특별한 하루를 함께한다.참가자들은 취향 길잡이와 함께 전통시장에서 제철 음식을 맛보거나, 지역 명소에서 사진 찍는 노하우를 전수받고, 지역 특산물을 즐기며 러닝을 하는 등 이색적인 여행을 체험할 수 있다.인플러언서들은 각 테마별 한 회차만 참여할 예정이다. 강원권에서는 크리에이터 한스가 다음달 1일 삼척에서 펼쳐지는 러닝여행(대구 출발)에 함께한다. 푸른 동해를 끼고 달리는 기분을 만끽하는 '오션뷰 힐링 런트립'으로 펼쳐진다.인플루언서 참여는 없지만 강원 곳곳에서 오감 만족의 여행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제철음식 여행은 정선 수리취떡·산촌 미식(5월2일·경기 수원 출발), 평창 전나무숲길 웰니스산책·허브나라 미식여행(5월9일·〃)이 있다.혼자여행은 횡성 호수길 산책과 나만의 키링만들기(5월2일·인천〃), 영월 청령포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5월9일·서울〃) 등이 짜여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일괄 추첨방식이다. 4월 여행은 8일까지, 5월 여행은 오는 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1인당 1회만 응모 가능하며 본인 포함 최대 2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홀로 여행’ 테마는 기획 의도에 맞춰 혼자만 참여할 수 있다.
구상나무 숲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
인제의 대표 관광지, 자작나무숲을 가다보면 도로변에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의 나무들이 가득 심어져 있는 넓은 카페를 만날 수 있다.카페 ‘트리 헌드레드(Tree Hundred)’. 기후행동을 주도하는 사단법인 리본디어스가 건립한 브런치카페다.(사)리본디어스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법인으로, 기후 위기 때문에 사라질 위기에 놓인 구사나무를 지키는 수호자(Guardian)가 되겠다고 선언했다.자작나무숲길, 구상나무 숲길 등지를 트레킹하고 방문하기 좋은 카페로, 시그니처 음료와 함께 다양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구상나무를 살리는 환경 프로젝트= 카페 입구에는 ‘트리 헌드레드’의 의미가 소개돼 있다. 우리나라 고유종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크리스마스 트리’인 구상나무(Abies Koreana)는 현재 기후 위기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리본디어스는 남전리 일대에서 구상나무 숲길 등 지역관광콘텐츠를 만들고 있으며, 카페의 모든 수익은 구상나무 보존과 그 숲길을 위해 사용된다. 1억그루의 나무로 연 220만톤 이상의 탄소를 흡수하고, 재난대비·의료·심리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기후 위기로부터 사람과 지구를 함께 지켜내겠다는 것이 리본디어스의 목표다.카페 주변에는 수많은 구상나무가 심어져 있다. 구상나무는 고산지대에서 잘 자라며 차갑고 습한 기후를 필요로한다. 인제 남면 남전리는 고산지대이면서 풍부한 수분을 가진 토양을 갖춰 구상나무가 자라기에 최적의 환경이다. 여기에 구상나무를 곳곳에 심어 3.36㎞ 길이의 숲길을 냈고, 그 길 끝에는 경관이 수려한 박달고치를 마주할 수 있다.리본디어스는 24년 11월 인제국유림관리소와 ‘구상나무숲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숲길조성을 비롯해 관광컨텐츠개발, ESG를 통한 사회공헌과 상호협력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햇살마을 ‘구상나무숲길’ 조성을 위해 1억4,000만원의 기부금을 인제군에 전달하기도 했다.■인제 특산품으로 개발된 시그니쳐 메뉴= 카페는 구상나무와 어우러진 우드 감성이 특징이다. 시그니쳐 음료인 ‘그린트리 슈페너’ ‘그린 트리 라떼’ ‘아이스크림 라떼’가 인기다.특히 지역 특산물이 포함된 브런치가 핵심 메뉴다. ‘숲의아침 플레이트’를 비롯해 포레스트 트러플 머쉬룸, 달사과 잠봉, 인제 산블루 리코타, 솔티 바닐라 스노우 등이 있다. 이외에도 커피와 티, 쉐이크, 디저트, 브런치, 치아바타 등 특별한 메뉴가 많다.‘사계절 스프레드 플레이트’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빵과 호두 무화과, 너티, 블루베리, 얼그레이, 스트로베리리치 등 5가지 스프레드와 함께 즐기는 토스트다. ‘달사과 잠봉’은 달콤한 인제사과, 브리치즈와 잠봉을 올린 단짠단짠한 맛의 과일토스트다. ‘인제 산블루 리코타’는 리코타 크림소스에 인제산 블루베리, 레몬을 곁들인 과일토스트다. ‘포레스트 트러플 머쉬룸’은 양송이·양파를 발사믹소스에 볶아 트러플, 예멘탈치즈와 즐기는 버섯토스트로 인기가 높다. 트리헌드레드의 쌀치아바타는 쌀가루를 사용해 부드럽고 식감이 좋다. ‘인제 산오미자 애플에이드’는 인제산 오미자의 새콤달콤함과 상큼한 사과향이 조화를 이루는 깔끔한 티에 탄산이 들어가 청량하다.정광윤 (사)리본디어스이사장은 “전 세계가 기상이변, 빙하소멸, 사막화, 동식물 멸종으로 이어지는 위기상황이고 모든 국가가 대안을 마련하고 함께 노력하지 않으면 결코 극복할 수 없다”며 “우리는 평생 약 100~200그루의 나무를 소비하며 살아가기에 1인 100그루 나무심기(Tree Hundred)캠페인을 시작하게 됐고 그 핵심에 트리 헌드레드가 있다”고 말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환율 하루 평균 11원 껑충… 지난달 외환거래 역대 최대
지난 달 중동 전쟁 여파로 환율이 하루 평균 11원 넘게 널뛰면서 외환 시장 거래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지난 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현물환 거래량(서울외국환중개·한국자금중개 합산, 주간 거래 기준)은 일평균 139억1,900만달러로 집계됐다.외환 거래량은 2000년대 들어서 20여년간 하루 평균 60억∼90억달러에서 움직이다가 2023년에 105억9,700만달러로 처음 100억달러를 넘었다. 이후 대체로 100억∼110억달러에서 움직이다가 지난달에는 140억달러(약 21조원)에 육박했다.이전에 130억달러를 넘었던 경우는 지난해 6월과 올해 2월 단 두 차례뿐이었다.지난해 6월에는 미국의 이란 핵 시설 공습으로 환율이 크게 움직이면서 거래량이 133억2,000만달러를 기록해 처음 130억달러를 넘었다.올해 2월에는 환율이 1,470원에 육박하다가 1,420원대로 빠르게 내려오면서 평균 거래량이 133억100만달러를 기록했다.지난달 거래량 급증은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환율이 높은 변동성을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통상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 환차익을 노린 거래와 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헤지 물량이 늘면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달 환율 일일 변동폭(주간 거래 기준·전 거래일 종가 대비)은 평균 11.4원으로 집계됐다.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 전환 기대로 환율이 급락했던 2022년 11월의 12.3원 이후 3년 4개월 만에 가장 크다. 다만 당시엔 거래량이 70억달러대로 연말 효과 등이 겹치며 연 평균(90억달러)보다 적었다.지난달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말 한마디에 환율이 하루에 20∼30원씩 크게 움직이는 널뛰기 장세가 이어졌다.중동 전쟁 발발 이후 첫 거래일인 지난 달 3일엔 26.4원 급등해 미국 관세 충격이 있던 지난해 4월 7일(33.7원)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지난 달 10일엔 전쟁이 빨리 끝날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26.2원 급락했다.환율이 종가 기준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00원을 넘은 지난 달 19일 이후에도 널뛰기 장세는 계속 이어졌다.지난 달 24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을 유예하겠다며 유화적 발언을 내놓자 환율은 22원 넘게 급락해 1,490원대로 내려왔다. 그러나 미국과 이란 협상이 파열음을 내고 중동 긴장이 지속되자 환율은 다시 급격히 올라 지난 달 31일 장중에 1,536.9원까지 치솟았다.지난달엔 외환 당국도 환율 방어에 적극 나서면서 외환보유액이 39억7,000만달러 감소했다. 미국 상호 관세가 발표됐던 지난해 4월(-49억9,000만달러)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많이 준 것이다.일각에선 환율이 1,500원을 넘으면서 수출 기업들이 보유 달러를 대거 매도한 것도 거래량을 키운 요인이라고 전했다.이석진 하나은행 외환딜러는 “수출업체들은 환율이 과도하게 튈 경우 매도 물량을 많이 내놓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환율이 1,500원을 넘으면서 수출 업체가 더 공격적으로 달러를 매도하고 있다”면서 “수입업체와 서학개미들의 달러 실수요 매수도 환율 수준과 관계 없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이달에도 중동 정세에 따라 변동성이 큰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엔 30원 가까이 급락했다가 이튿날 20원 가까이 급반등했다. 사흘간 일평균 거래량은 121억4,500만달러다.당분간 환율이 1,500원 안팎에서 움직이고 변동성이 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문정희 KB국민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환율은 1,480원∼1,520원에서 움직일 ”"이라면서 “협상이 타결되더라도 상반기에는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환율 수준은 1,450원∼1,500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 ㈜하이텍코리아, 지역 내 주요 공사 시공 맡아 눈길
춘천 ㈜하이텍코리아(대표:함수남·이승원)가 강원특별자치도가 발주한 주요 공사 시공을 맡아 안정적인 공정수행을 뒷받침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강원특별자치도가 발주한 ‘국지도 88호선 지정~흥업 도로건설공사’에서 지정대교 구간의 공사용 가설교량 공사를 완료했다. 가설교량은 중장비 및 자재 운반을 위한 임시 구조물로, 본 교량 시공의 기반이 되는 핵심 시설이다.㈜하이텍코리아는 지정대교 공사의 안전 관리를 위해 작업 전, 작업 중, 작업 후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작업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확보하고자 노력한 덕분에 본 교량 공사는 계획된 일정에 맞춰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정선군 지방도 415호선 신월~여탄(1공구) 도로건설공사’에서는 공사 핵심 인프라인 교통우회용 가설교량의 설계 및 시공을 맡았다. 해당 구간은 기존 도로를 전면 통제하기 어려운 지역으로, 공사 기간 동안 지역 주민과 차량의 통행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인 조건이었다. 이에 ㈜하이텍코리아는 차량들의 하중을 고려한 고강도 구조 설계와 급속 시공이 가능한 시스템을 적용, 지형 조건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통우회용 가설교량을 설계·시공해, 공사와 교통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해법을 제시했다. 하이텍코리아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단순 시공을 넘어 설계와 시공을 통합 수행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밖에도 원주지방환경청이 추진하는 ‘화천 북한강 지촌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에서 자전거 데크로드 설치 공사롤 맡아 수변 공간의 활용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향상시켜 주목을 받았다.㈜하이텍코리아가 시공한 자전거 데크로드는 단순한 이동 통로를 넘어, 하천 경관과 어우러지는 친환경 구조물로 설계됐다. 수변 지형을 고려한 곡선형 데크로 설계, 시공되었으며 친환경 소재 적용으로 경관 훼손을 최소화했다. 미끄럼 방지 및 배수 기능 강화로 유지관리에도 효율적 향상을 보인다. 특히 하천 수위 변화와 지반 조건을 고려한 기초 설계가 적용되어, 계절 변화와 기후 조건에도 안정적인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하이텍코리아 관계자는 “하천 환경정비사업에서 데크로드는 이용자의 안전과 경험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설계와 시공 품질이 곧 지역 경쟁력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AI 시대 고용정책 ‘고용 보호’서 ‘고용능력 유지’로 전환 필요”
인공지능(AI) 중심의 산업 전환으로 노동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고용정책을 기존의 ‘고용 보호’에서 ‘고용능력 유지’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6일 ‘AI 시대 고용안정 시리즈’의 첫 번째편으로 권혁 고려대 노동대학원 교수에게 의뢰한 ‘AI 시대 고용안정을 위한 해외사례 및 정책과제’ 연구용역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독일은 ‘사후적 실업 대응’에서 ‘사전적 실업 예방’으로 고용정책 방향을 전환해 직업훈련 지원을 실업자 중심에서 고용 중인 근로자까지 확대했다.구체적으로는 근로자가 인증된 외부 교육과정 참여 시 기업 규모에 따라 교육비의 최대 100% 보조금과 최대 80%의 임금보조수당을 지원한다. 또 교육 기간 소득 공백을 보전하기 위해 근로자 임금의 최대 60%(유자녀 67%)를 국가가 지급하는 ‘역량강화수당’ 제도를 운영 중이다.일본은 노동의 직업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리스킬링(Reskilling)과 산업 간 인력 재배치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리스킬링 제도는 근로자 개인의 자발적 교육 비중을 확대하고, 전문실천교육훈련 수료 시 비용의 50%를 기본 지원한다. 또 1년 내 자격 취득 및 취업 성공 시 20%를 추가 지급하며 45세 미만의 이직 준비자에게는 최대 3년까지 구직급여일액의 80%를 지급하고 있다.싱가포르는 전 국민의 AI역량 강화를 위해 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무 재설계를 통해 AI 도입 충격을 완화하고 있다. 만 40세 이상 국민에게 약 450만원 상당의 교육 크레딧도 추가 제공한다. 또 기업이 해고 대신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 기존 인력을 새로운 역할에 재배치할 수 있도록 약 4,600억원 규모의 지원책을 시행 중이다.보고서는 이런 사례를 바탕으로 고용정책의 패러다임을 고용능력 유지로 확대하기 위해 '직업능력 강화'와 '재정·지원금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유연한 고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고용정책기본법상 고용위기지역 및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제도의 유연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원일보 복지몰
사이트
어린이강원일보
함께사는 강원세상
모바일
모바일 앱
모바일 웹
신문구독
구독신청
PDF 지면보기
기자 브랜드
인터렉티브
광고안내
신문지면 광고
전광판 광고
홈페이지 배너광고
광고국 조직
게시판
독자게시판
기사제보
독자투고
멤버쉽
로그인
회원가입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문화체육행사
3.1절 시민건강 달리기
호반마라톤
고성 DMZ 평화통일 걷기대회
만해축전 전국고교백일장
모자사생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