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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5,15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양양 농막 화재 야산으로 번져…주민 19명 대피
12일 오전 10시18분께 양양군 현북면 장리의 한 농막에서 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산림·소방당국은 인력 128명, 장비 43대, 헬기 10대 등을 투입해 이날 낮 12시37분께 주불을 잡았다. 이 화재로 사유림 0.5㏊가 소실됐으며 주민 19명이 인근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 산림·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포토뉴스]상지대 HUSS 사업단 비영리 사업 모델 '브레인 봄' 기획·출범
상지대 HUSS 사업단(단장:박춘성)은 최근 대학에서 포용사회융합전공 학생들이 참여한 비교과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노인의 두뇌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 비영리 사업 모델 '브레인 봄'을 기획·출범했다.
[포토뉴스]상지대 RISE사업단 특별 강연
상지대 RISE사업단(단장:김소형)은 최근 대학 학술정보원에서 박상률 제주대 교수를 초청해 ‘Response of marine ecosystem to climate change’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설 명절 앞두고 강원지역 1,933억원 화폐 발행
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은행 강원본부와 강릉본부가 강원지역에 1,933억원의 화폐를 발행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12일 발표한 '2026년 설 명절 전 강원지역 화폐발행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29일부터 2월13일까지 도내에서 1,933억원의 화폐가 순 발행됐다. 이는 지난해 설(1,626억원)보다 307억원(18.9%)이 증가했다. 권종별로는 5만원권이 84.1%인 1,646억원, 1만원권은 14.2%인 278억원, 5,000원권은 0.8%인 16억원이었다.
강원 85개 일반고 학교당 2명씩은 '의대' 간다
2027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지역의사제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강원권 일반고의 의대 진학 문이 크게 넓어질 전망이다. 입시업계는 강원 의대진학을 희망하는 수도권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춘천과 원주를 비롯한 도내 고교 진학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종로학원이 12일 지역의사제 적용을 받는 전국 고교 1,112개교와 의대 32개 대학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강원권 고교의 학교당 평균 합격 가능 인원은 현재 1.1명에서 2.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강원이 제주권(1명→2.5명)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수혜가 높은 지역이 될 것으로 꼽았다. 강원권 4개 의대(강원대, 한림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가톨릭 관동대)에서는 2026학년도 기준으로 지역내 85개 고등학교에서 지역인재 전형으로 의대생을 91명을 선발했지만,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 매년 79명씩 더 뽑을 수 있어 학교당 합격 가능한 평균 학생수가 늘어났다. 고등학교 1곳당 평균 1.1명만 가능했던 의대 진학을 2.0명이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 다음이 충청(1.3명→2.1명), 대구·경북(1.2명→1.7명), 호남(1.5명→2.0명), 부산·울산·경남(1.1명→1.5명), 경인(0명→0.3명) 순이었다. 학부모와 수험생 사이에는 지역의사제 전형을 노리고 ‘지방 유학’을 고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종로학원이 최근 중고교 학생과 학부모 97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70%가 ‘지역의사제 지원 자격이 주어지는 지역으로 수험생 이동이 늘어날 것’이라고 답했다. 입시업계 관계자는 “고교 출신 제한, 의무 복무 조건 등이 있어 합격선도 기존 ‘지역인재 전형’보다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실제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학생 수가 많아 내신 등급을 받기 유리한 지방 학교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중학생 학부모 홍모(46·서울 마포)씨는 “강원대와 한림대가 있는 춘천, 연세대가 있는 원주 등으로 전입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수도권과 가까워서 주말에 자차 또는 철도를 이용해 서울 학원을 오가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권 4개 의대는 2026학년도 기준 정원 267명에서 지역의사제 선발 인원 79명이 증원되면 정원이 350여명까지 늘어나게 된다.
이철규 “동해선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건설, 예타 최종 통과 환영”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의원은 12일 동해선 유일의 단절 구간인 ‘삼척~동해~강릉간 철도 고속화 건설사업’이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이날 2026년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종합평가(AHP) 결과 0.527으로 ‘동해선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심의·의결했다. 해당 사업의 예타 통과로 2031년까지 총 1조1,507억원이 투입돼 삼척~동해~강릉 45.2㎞ 구간의 노후 철도가 개량·고속화된다. 이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 당시, 2020년 3월 동해·묵호역에 KTX 개통을 이끌었고, 이어 21대 총선 과정에서 ‘동해~강릉 KTX선로 고속화 개량’을 공약했다. 또 2021년 7월 ‘삼척~동해~강릉 고속화 개량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신규 사업으로 반영시키며 사업 추진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후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의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동해선 삼척~강릉 고속화사업’을 2022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시켰다. 22대 총선에서는 동해역·묵호역 활성화를 위해 동해 시내 구간 지하화를 포함한 ‘삼척~동해~강릉 간 동해선 철도 고속화’를 공약하면서 예타 통과를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1944년 개통된 ‘삼척~동해’ 구간과 1961년 개통된 ‘동해~강릉’ 구간의 경우 현재 일반 철도(30~40㎞/h)로 운영 중인 상황이다. 이번 예타 통과를 계기로 삼척~동해~강릉 45.2㎞ 구간에 200㎞/h 이상의 고속 철도망이 구축되면서 수도권·영남지역과 강원 지역간 통행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것은 물론, 동해 시내 구간의 지하화를 통해 동해역·묵호역·삼척역이 대폭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선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건설사업의 조속 추진을 위해 2024회계연도부터 매년 반영된 철도기본계획수립 용역비 10억원이 투입된다. 이철규 의원은 “이번 동해선 삼척~동해~강릉 고속화 철도 건설사업의 예타 통과로 동해선의 유일한 저속구간을 고속화하겠다는 시민과의 오랜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예타 통과는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 효과와 함께, 지난해 영업 운행을 시작한 ‘동해선 삼척~동해~포항 구간’과 서울·강원 영동권을 오가는 KTX 노선의 폭발적 수요와 맞물려 물류·관광·산업 등 전반에 걸쳐 동해안권의 활력을 대폭 증진시키고 동해역·묵호역·삼척역을 명실상부한 환동해 교통 요충지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척~강릉 고속철도 예타 통과…동해안 종단철도 완성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 사업이 12일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부산부터 강릉까지 고속화 사업이 완료되며 동해북부선까지 준공하면 국토 동해안 종단철도가 완성된다. 기획예산처는 12일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동해선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건설사업의 예타 조사 통과를 심의·의결했다. 종합평가(AHP)는 결과 0.527로 측정됐다. 이에 따라 2031년까지 총 1조1,507억 원이 투입돼 삼척~동해~강릉 45.2㎞ 구간의 노후 철도가 개량·고속화된다. 철도가 개통되면 동해선(475.1㎞) 중 유일한 저속구간(45.2㎞)이었던 삼척~강릉 구간이 고속철도로 건설돼 전 구간이 막힘없이 연결된다. 부산~강릉 이동 시간이 기존 3시간 50분대에서 3시간 30분대로 단축된다. 또 동해 시내 구간 지하화를 통해 동해역·묵호역·삼척역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이미 올해 용역을 위한 국비 10억원을 확보해 상반기 중 신속하게 후속 절차의 추진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삼척~강릉 고속철도는 산업철도와 관광 철도의 역할을 하게된다. 동해안 수소 벨트가 완성되며 동해안 해수욕장이 117개가 연결된다. 강릉 동해 삼척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경제 대동맥이 완성되는 것”이라며 “부산에서부터 제진까지 가는 총 구간의 사업비가 13조원이다. 막대한 투자를 하며 척~강릉~동해 구간만 거북이 운행을 해서는 안된다는 논리가 주효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의원은 “지난해 영업 운행을 시작한 동해선 삼척~동해~포항 구간과 서울·강원 영동권을 오가는 KTX 노선의 폭발적 수요와 맞물려 물류⸱관광⸱산업 등 전반에 걸쳐 동해안권의 활력을 대폭 증진시키고 동해역·묵호역·삼척역을 명실상부한 환동해 교통 요충지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며 “한반도 척추 철도망 완성의 마지막 퍼즐인 삼척~동해~강릉 구간의 고속화를 통해 더 많은 KTX가 우리 지역을 운행하고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면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시성 도의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상당한 불모지였다. 수도권과 강원도를 순환연결하는 철도망이 구축됐다”면서 “강원특별자치도는 철도 불모지에서 대한민국에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철도 특별자치도가 됐다고 생각한다. 철도를 따라 기업들이 많이 들어오고 강원도는 획기적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토뉴스]연세대 미래캠퍼스, 연세머레이(재능봉사) 캠프 현장 간담회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최근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겨울방학 연세머레이(재능봉사)캠프 현장 간담회를 했다.
박무혁, 한국도로교통공단 노동조합 위원장 재선
한국도로교통공단 노조는 박무혁(42) 현 위원장이 재선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실시된 제6대 위원장 선거에 박 후보는 단독 출마해 93.24%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박 위원장은 서울시립대 행정학 학사, 연세대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공단 노조 수석부위원장, 부위원장, 사무처장, 한국노총 중앙위원, 정책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전국공공안전기관 노조협의회 부의장, 강원특별자치도 및 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강원특별자치도 지방노동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박 위원장은 "이번 단독 출마와 당선은 3년간 함께 일궈온 변화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조합원의 확고한 동의라고 생각한다"며 "1기에서 다져온 성과를 바탕으로 조합의 비전을 완성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포토뉴스]상지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성과공유회
상지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단장:고광만)은 최근 대학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어 교육혁신 및 교수·학습 개선 사업의 주요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강원혁신도시 통근버스 중단…지역상권 되살아나나 기대
강원특별법 여야 극적 합의…‘2말-3초 통과’ 청신호
한탄강물윗길 인기몰이
속초시민·도민 300명 반값으로 크루즈 즐긴다
김진태 지사·김시성 도의장 천막농성 종료…“강원특별법 조속 처리 기대”
장동혁 "李대통령과 오찬 참석하지 않겠다"…靑 "깊은 아쉬움"
음주 2회 강원도의원 '출석정지 30일' 징계 처분
급물살 타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어떤 내용 담겼나
국민의힘 6·3 지선 공천관리위원장에 이정현…"청탁·전화 공천 없을 것"
횡성 100년 변화 한눈에 '강원의 역사展' 개막
【횡성】횡성의 과거와 현재를 한 공간에서 만나는 '강원의 역사展-횡성의 어제와 오늘' 특별전이 23일 횡성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강원일보가 창간 8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한 이번 전시회에는 1910년대 일제강점기 자료사진부터 이모빌리티 선도도시 도약을 알리는 2025년의 보도사진까지 총 80여점이 전시됐다. 횡성의 역사와 발전상, 주민들의 생활상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들이다. 전시관에는 1930년 횡성초교와 1950년 횡성군청, 1960년대 황성읍 전경 및 풍수원성당, 1981년부터 가을 추수가 끝나면 풍요를 축하하며 열렸던 횡성한우축제의 전신 태풍문화제 등 횡성의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사진들이 관람객의 추억을 되새긴다. 이와 함께 강원 영서지역 민항시대를 알리는 1997년 2월28일 원주공항 횡성터미널 민항기 취항과 2004년 9월10일 보도된 전국 첫 한우축제인 횡성한우축제, 2024·2025년 연속 보도되고 있는 미래차 산업의 거점 이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 조성 관련 기사와 사진도 볼 수 있다. 또 '강원언론의 살아있는 역사'인 강원일보가 1945년 창간 이후 보도해온 주요 특종과 신문 변천사, 당시 지면에 실렸던 광고 등 지금은 보기 힘든 '그땐 그랬지' 코너가 눈길을 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김명기 횡성군수, 표한상 횡성군의장, 심영택 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희빈 횡성경찰서장, 최종웅 농협횡성군지부장, 한창수 도의원, 정운현 횡성군의회 부의장, 김은숙·김영숙·백오인·박기남 군의원,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26일까지 이어진다. 박진오 강원일보사장은 "이번 사진전은 단순히 과거 기록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강원과 횡성의 어제를 돌아보고 미래세대를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는 소중한 기록의 장"이라며 "사진전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횡성군에 깊은 감사드리며 강원일보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해가는 언론으로서 그 사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 전시는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적 순간과 그 속에 담긴 횡성군민들의 희로애락을 보여준다"며 "횡성이 전국 지속가능도시 1위에 오른 것이 이 같은 역사가 있어 가능했던 만큼 이제부터 다시 100년, 그 이상의 기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횡성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강원의 역사전' 개최
【횡성】횡성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강원의 역사展-횡성의 어제와 오늘' 특별전이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횡성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강원일보가 창간 8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횡성군과 강원특별자치도의 시대별 역사의 궤적과 80년 강원 미디어 기록의 여정을 한자리에서 조명한다. 특별전에는 2004년 '횡성한우축제'로 전환되기 전 가을 추수가 끝나면 풍요를 축하하며 열렸던 횡성의 대표 문화축제인 '태풍문화제'의 1981년 제1회와 1982년 제2회 사진을 비롯하여 1919년 횡성군청 앞, 1930년 횡성초교, 1960년대 풍수원성당과 주변마을, 1960년대 횡성읍 전경, 1979년 횡성읍승격기념축제대회, 1983년 횡성군청 현 청사 준공, 1997년 원주공항 횡성터미널 개항 등 횡성의 역사를 담은 사진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강원일보 기자들이 수십 년간 도내 곳곳에서 기록한 희귀사진도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진과 다양한 자료를 통해 전통적인 농축산업 군에서 이모빌리티 첨단산업 등 제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횡성의 변천사를 되돌아보고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을 위해 나아가는 그동안의 발자취를 공유한다. 또 강원일보가 1945년 창간 이후 보도해 온 주요 특종과 신문 변천사, 당시 지면에 실렸던 광고 등 지금은 보기 힘든 사료들도 함께 관람객을 맞는다.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취재수첩과 폐신문을 활용한 친환경 연필, 키링, 스템프 엽서 등 강원일보 굿즈가 제공된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2시, 관람은 당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평창서 22~25일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총회’ … '강원의 역사전' 사진전 눈길
평창군이 전세계 올림픽도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총회’를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개최한다. 22일 환영행사가 열리는 평창돔에는 강원일보가 마련한 ‘강원의 역사전–평창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도 함께 열린다. 세계올림픽도시연맹은 2002년 스위스 로잔에서 창립된 국제기구다. 이번 총회에는 IOC 집행위원인 이보 페리아니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회장, 세계올림픽도시연맹 회장인 그레고리 주노드 스위스 로잔 시장, 다비드 에스쿠데 스페인 바로셀로나스포츠위원장, 멜라니 뒤팍 올림픽도시연맹 사무총장(스위스)을 비롯한 IOC 관계자 및 25개국의 38개 도시 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한다. 22일 평창에 도착한 참가단은 월정사에서 열리는 환영행사에 이어 평창돔에서 환영만찬에 참석한다. 특히 이날 환영만찬장인 평창돔 한켠에는 올해 창간 80주년을 맞은 강원일보가 ‘강원의 역사전–평창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이번 전시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도전과 성공의 극적인 순간뿐 아니라 과거 강원도와 평창의 동계스포츠 역사 등을 신문 지면에 실린 사료를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23일에는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올림픽 레거시 포럼’과 ‘세계올림픽도시연맹총회’ 본회가 열린다. 특히 총회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통일전망대 등 DMZ를 찾아 평화올림픽으로 치러졌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의의를 되새기게 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남긴 가장 큰 유산은 ‘지속가능성’”이라며 “이번 세계올림픽도시연맹총회를 통해 평창은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국제협력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고, ‘올림픽 도시’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통가 신상]스타벅스 두쫀쿠 열풍 가세… '호빵 안에 밥이?' SPC삼립 뜨끈밥빵
■스타벅스코리아 '두바이 쫀득롤' 출시=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30일부터 '두바이 쫀득롤'을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마시멜로로 말아낸 형태로, 한 개 가격은 7,200원이다. 리저브 광화문점과 스타필드코엑스R점, 용산역써밋R점, 센터필드R점, 성수역점, 홍대동교점 등 6개 매장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스타벅스는 다음 달 두바이 초콜릿을 활용한 음료 2종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두쫀쿠는 바삭한 식감의 중동식 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속 재료로 넣고, 코코아 가루를 섞은 마시멜로로 감싼 디저트다. ■SPC삼립 '뜨끈밥빵' 출시=SPC삼립은 삼립호빵에 밥을 채운 '뜨끈밥빵 치즈김볶밥빵'과 '뜨끈밥빵 핫참치마요밥빵'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뜨끈밥빵은 특허 받은 토종 유산균과 쌀 추출물을 혼합해 개발한 ‘발효미종 알파’를 적용했다.각각 호빵 안에 치즈김치볶음밥과 참치마요비빔밥을 넣었다. ‘뜨끈밥빵 치즈김볶밥빵’은 김치볶음밥에 모짜렐라 치즈와 김을 넣어 매콤함이 특징이며, ‘뜨끈밥빵 핫참치마요밥빵’은 참치마요밥에 홍고추마요 소스로 감칠맛을 더했다.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쉽고 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이코노미플러스]'천스닥' 시대에 코스닥 ETF 잭팟… 개미 매집 행렬
코스닥 시장이 '천스닥'(코스닥 지수 1,000) 시대로 접어들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도 대박을 터뜨리자 개미(개인 투자자)들의 매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1주일 수익률 상위 1∼5위를 코스닥 지수를 배로 추종하는 코스닥 레버리지형 ETF 상품이 싹쓸이했다. KIWOOM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35.1%),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34.8%), HANARO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34.7%), RISE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34.5%),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34.3%) 순이었다.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코스피 대비 상대적으로 덜 오른 코스닥 시장으로의 수급 이동이 작용하면서 개미들의 투자심리도 코스닥으로 급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천스닥' 시대가 열린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개인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코스닥 관련 ETF(레버리지형 제외)인 KODEX 코스닥150을 1조763억원을 순매수했다.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5,394억원·2위), TIGER 코스닥150(2,219억원·4위),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453억원·9위)도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다. 이들 모두 코스닥 지수 상승에 베팅하는 ETF 상품이다. 특히 개인들이 가장 많이 담은 'KODEX 코스닥150'은 코스닥 지수가 4년여만에 1,000선을 돌파한 26일 하루 개인 순매수가 5천952억원을 기록, 지난 24년간 국내 ETF 사상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전날에도 개인들은 이 상품을 4,812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매집을 이어갔다.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도 2,631억원어치를 사들였다. TIGER 코스닥150(1,385억원·3위),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277억원·7위) 등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코스닥 지수가 전장보다 7% 넘게 급등해 1,064.41로 장을 마친 지난 26일 이후 코스닥 ETF 매수 열기가 이틀째 이어진 것이다. 코스닥 ETF 수익률이 치솟자 관련 레버리지형 ETF를 사기 위해 거쳐야 하는 사전교육 사이트가 한때 마비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전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18포인트(1.71%) 오른 1,082.59로 마감했다. 지난 26∼27일 개인이 많이 팔아치운 것은 KODEX 레버리지(2,464억원)와 KODEX 200(467억원)으로, 코스피200 지수가 상승할 때 이익을 얻는 ETF였다. 전날 개인들은 코스피 하락에 베팅하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545억원·5위), KODEX 인버스(340억원·6위)를 대거 사들이는 모습도 보였다.
[이코노미플러스]국내기업 경기전망 47개월 연속 '부정적'…제조업 부진 심화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인 가운데 제조업의 부진 전망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가 93.9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BSI는 기준치인 100보다 높으면 전월 대비 경기 전망이 긍정적이고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이라는 뜻이다. BSI 전망치는 2022년 4월(99.1)부터 47개월째 기준선 100을 밑돌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기준선을 하회하며 동반 부진을 이어갔지만, 지수 흐름은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제조업 BSI(88.1)는 전월(91.8) 대비 3.7포인트 하락하면서 지난해 8월 이후 6개월 만에 80대로 떨어졌다. 비제조업 BSI(99.5)는 전달(98.9)보다 0.6포인트 올랐다. 제조업은 2024년 4월부터 1년 11개월 연속, 비제조업은 올해 1월부터 2개월 연속 기준선을 하회하고 있다. 제조업 세부 업종(10개) 중에서는 식음료 및 담배, 목재·가구 및 종이, 의약품 등 3개 업종은 보합세(100)를 유지했다. 섬유·의복 및 가죽·신발(73.3), 전자 및 통신장비(73.3) 등 나머지 업종은 부진이 전망됐다. 한경협은 2월 조업일수 감소, 고환율, 주요국 경제성장 전망 둔화 등의 대내외 리스크가 기업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했다. 비제조업 세부 업종(7개) 중에는 계절적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전기·가스·수도(115.8)가 호조 전망을 보였다. 건설 업종은 2022년 9월(102.7) 이후 3년 5개월 만에 기준선으로 회복했다. 부문별로는 내수(92.0)·수출(93.1)·투자(95.8) 등 주요 3대 부문을 포함한 7개의 모든 부문에서 부정적 전망이 나타났다. 내수·수출·투자의 동반 부진은 2024년 7월 이후 1년 8개월간 이어지고 있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상당수 기업의 경영 실적이 매우 부진한 상황"이라며 "지속적인 대외 리스크 모니터링과 함께 국내 규제 부담 완화를 통해 기업 심리를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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