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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5,40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강릉시,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 나선다
【강릉】강릉시가 딸기 산업의 고품질화와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올해 총 6억 5800만 원을 투입, 스마트 재배 기술 도입 확대에 나선다. 시는 5일 연곡면동덕리 딸기재배농가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강릉딸기연구회 회원 및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딸기재배농가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딸기 스마트 재배시설 견학, 신품종 재배특성 및 스마트 농업 기술 적용 사례 공유, 우량묘 생산 육묘시설 운영현황 점검, 재배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기술지원 방안등을 논의했다. 현재 강릉시 딸기 재배 규모는 33 농가 9.5ha(시설 8.73ha, 육묘 0.77ha)이며, 주요 품종은 설향(67%), 홍희(19%), 금실(5%) 등이다. 연간 생산량은 3.3㎡당 12~20kg 수준으로, 직판과 로컬푸드매장, 제과점, 체험농장, 온라인 판매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되고 있다. 특히 강릉 딸기연구회는 23 농가가 참여해 총 8.3ha 규모로 재배 중이며, 스마트 재배 기술 도입과 육묘 기반 구축 등을 통해 고품질 딸기 생산과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강릉지역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6억5800만원을 투입해 고품질 삽목육묘 생산 기반 구축, LED 적용 다단 재배 기술 보급, 신품종 확대 보급 등 6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통해 품질 균일화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홍규 시장은 “재배 농가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강릉 딸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상지대·국군재정관리단 간담회
상지대(총장:성경륭)는 5일 대학에서 국군재정관리단과 학군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철원군 NH농협카드 적립금 철원장학회에 출연
【철원】철원군이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기금 7,938여만원을 철원장학회에 출연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활용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적립기금은 지난해 철원군 제휴카드 사용분을 정산해 조성된 재원으로 카드 이용액에 약정 적립률(0.3~1%)를 적용한 뒤 제외업종 등 차감금액을 반영해 산정된 최종 금액이다. 출연기금 전달식은 5일 철원군청에서 이현종 군수, 황상돈 NH농협 철원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현종 군수는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도 장학재원을 확충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이라며 "조성된 기금이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꿈을 키우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장학회와 함께 투명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강원광역새일센터, 광역예방팀 신설…전문성 강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강원광역새일센터는 도내 여성의 고용 안정을 위한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12월 성평등가족부 주관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신규 운영센터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광역예방팀을 신설하고 전담 인력을 3명으로 증원했다. 광역예방팀은 강원전역으로 확대된 여성 일자리 지원체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강원광역새일센터는 지난해 도내 기업 101곳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올해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광역예방팀은 직장문화·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해 선제적 경력단절예방 조치에 집중하고 유연근무제 도입 등을 위한 기업 환경개선 지원금을 신설, 실질적인 기업의 일·생활균형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 기업 직장문화개선 지원, 경력단절예방 협력망 구축, 창업환경 개선 지원, 경력단절예방 인식 개선 등의 활동도 펼친다. 서동면 원장은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팀 조직을 정비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도내 여성들이 경력단절 없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펼치겠다"고 했다.
[포토뉴스]상지대 한의학과 동문 기부금 전달
상지대(총장:성경륭)는 5일 대락 총장실에서 한의학과 동문인 이주영 동편부부한의원장으로부터 상지대 한의학연구소 연구기금 400만원을 기부받았다.
한라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AI 분야 선정
한라대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의 인공지능(AI) 분야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한라대는 5년간 사업을 위한 78억원을 확보했다. 한라대 피지컬 AI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2트랙·3레벨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비전공자 기초교육부터 실무 심화까지 단계적으로 과정을 구성해 중·고급 특성화교육을 추진한다. 특히 피지컬 AI의 중요성이 커지는 산업 환경에 맞춰 주요 기업과 지역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피지컬 AX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현장에 전문 인력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서현곤 DX대학장은 "피지컬 AI 핵심 인재를 양성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막농협, 위기 극복 위한 ‘경영혁신위원회’ 공식 출범
【원주】문막농협은 급변하는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 경영 임시기구인 경영혁신위원회를 5일 출범했다. 위원회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고 농협이 나아가야 할 중장기적 방향을 모색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협의 다양한 주체가 참여, 임원을 비롯해 조직장, 대의원, 조합원, 직원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건전성 제고를 위한 자산 구조 개선''비용 절감 및 경영 효율화 방안 수립''지역사회 상생 금융 확대' 등 농협 경영 전반에 걸친 강도 높은 혁신안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또 문막농협은 위원회를 통해 도출된 혁신과제를 경영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과정을 공개해 비상경영 체제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곽후신 조합장은 “금융 위기는 도전인 동시에 조직을 새롭게 탈바꿈할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문막농협으로 도약하기 위해 조합원과 임직원이 하나 돼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원주상공회의소 중부지방국세청장 초청 간담회
【원주】원주상공회의소는 5일 원주 발라드아모르에서 중부지방국세청장 초청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는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 이연선 원주세무서장, 원주상공회의소 조병주 회장을 비롯해 김종태, 신성숙 부회장과 황형주 강원일보 원주본부장 등 의원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서 중부지방국세청은 'R&D 세액공제 사전심사''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가업승계 컨설팅'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원주지역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원주가 산업과 교통, 교육 인프라 융합도시로 발전한 것은 상공인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디지털 기반 세정 서비스를 확대하고 세무조사 최소화 등을 통한 기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조병주 회장은 "원주는 도내 가장 큰 경제 중심지이지만 최근 경제 침체로 기업 환경이 많이 변화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이 마음 놓고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는 세정을 펼쳐달라"고 요청했다.
샘마루도서관, ‘디지털 창작 기행 원.더.플.’ 운영
【원주】샘마루도서관은 다음달 11일부터 지역 문화유산을 알아보는 ‘디지털 창작 기행 원.더.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더.플.은 원주 더 깊게 알기 플러스의 준말로 원주 8경을 주제로 한 강의와 답사, 창작을 통해 지역을 이해하는 창의 융합적 프로그램이다. 5월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구룡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중심으로 강연과 탐방 진행 후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창작물을 제작한 뒤 전시하는 방식이다. 신청은 3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 하면 된다.
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 3월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원주】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는 이달 여성의 역량 강화와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5일부터 26일까지 인공지능(AI)으로 홍보영상 만들기, 풍선아트 프로그램, 신은정 캘라그라피 작가의 공감 전시 ‘움:틔우는 마음들’ 등을 선보인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는 수요보라영화관을 통해 영화 ‘뷰티인사이드’‘우먼 인 골드''82년생 김지영' 등을 상영한다.
춘천 출신 이소나, TV 조선 ‘미스트롯4’ 우승 영예
강원 이전 공공기관 '관광·의료' 1순위
민주당 '부적격' 주자 14명…재심서 '적격' 판단
농지 위 10평 숙소 인기…강원 ‘농촌 체류형 쉼터’ 전국 최다
김진태·우상호 모두 춘천에 본진…전략지역은 김 ‘영동’ 우 ‘영서’
깜깜이 선거구에 시·도의원 예비후보 혼란
여야 갈등에 또 뒷전으로 밀린 선거구 획정
강원에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된다
쿠팡 새벽배송 시작…강원지역 상인들 "지역 상권 붕괴 우려"
고성군의장단 선거 금품수수 의혹…현직 군의원에 실형 구형
횡성 100년 변화 한눈에 '강원의 역사展' 개막
【횡성】횡성의 과거와 현재를 한 공간에서 만나는 '강원의 역사展-횡성의 어제와 오늘' 특별전이 23일 횡성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강원일보가 창간 8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한 이번 전시회에는 1910년대 일제강점기 자료사진부터 이모빌리티 선도도시 도약을 알리는 2025년의 보도사진까지 총 80여점이 전시됐다. 횡성의 역사와 발전상, 주민들의 생활상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들이다. 전시관에는 1930년 횡성초교와 1950년 횡성군청, 1960년대 황성읍 전경 및 풍수원성당, 1981년부터 가을 추수가 끝나면 풍요를 축하하며 열렸던 횡성한우축제의 전신 태풍문화제 등 횡성의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사진들이 관람객의 추억을 되새긴다. 이와 함께 강원 영서지역 민항시대를 알리는 1997년 2월28일 원주공항 횡성터미널 민항기 취항과 2004년 9월10일 보도된 전국 첫 한우축제인 횡성한우축제, 2024·2025년 연속 보도되고 있는 미래차 산업의 거점 이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 조성 관련 기사와 사진도 볼 수 있다. 또 '강원언론의 살아있는 역사'인 강원일보가 1945년 창간 이후 보도해온 주요 특종과 신문 변천사, 당시 지면에 실렸던 광고 등 지금은 보기 힘든 '그땐 그랬지' 코너가 눈길을 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김명기 횡성군수, 표한상 횡성군의장, 심영택 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희빈 횡성경찰서장, 최종웅 농협횡성군지부장, 한창수 도의원, 정운현 횡성군의회 부의장, 김은숙·김영숙·백오인·박기남 군의원,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26일까지 이어진다. 박진오 강원일보사장은 "이번 사진전은 단순히 과거 기록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강원과 횡성의 어제를 돌아보고 미래세대를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는 소중한 기록의 장"이라며 "사진전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횡성군에 깊은 감사드리며 강원일보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해가는 언론으로서 그 사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 전시는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적 순간과 그 속에 담긴 횡성군민들의 희로애락을 보여준다"며 "횡성이 전국 지속가능도시 1위에 오른 것이 이 같은 역사가 있어 가능했던 만큼 이제부터 다시 100년, 그 이상의 기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횡성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강원의 역사전' 개최
【횡성】횡성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강원의 역사展-횡성의 어제와 오늘' 특별전이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횡성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강원일보가 창간 8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횡성군과 강원특별자치도의 시대별 역사의 궤적과 80년 강원 미디어 기록의 여정을 한자리에서 조명한다. 특별전에는 2004년 '횡성한우축제'로 전환되기 전 가을 추수가 끝나면 풍요를 축하하며 열렸던 횡성의 대표 문화축제인 '태풍문화제'의 1981년 제1회와 1982년 제2회 사진을 비롯하여 1919년 횡성군청 앞, 1930년 횡성초교, 1960년대 풍수원성당과 주변마을, 1960년대 횡성읍 전경, 1979년 횡성읍승격기념축제대회, 1983년 횡성군청 현 청사 준공, 1997년 원주공항 횡성터미널 개항 등 횡성의 역사를 담은 사진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강원일보 기자들이 수십 년간 도내 곳곳에서 기록한 희귀사진도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진과 다양한 자료를 통해 전통적인 농축산업 군에서 이모빌리티 첨단산업 등 제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횡성의 변천사를 되돌아보고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을 위해 나아가는 그동안의 발자취를 공유한다. 또 강원일보가 1945년 창간 이후 보도해 온 주요 특종과 신문 변천사, 당시 지면에 실렸던 광고 등 지금은 보기 힘든 사료들도 함께 관람객을 맞는다.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취재수첩과 폐신문을 활용한 친환경 연필, 키링, 스템프 엽서 등 강원일보 굿즈가 제공된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2시, 관람은 당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평창서 22~25일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총회’ … '강원의 역사전' 사진전 눈길
평창군이 전세계 올림픽도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총회’를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개최한다. 22일 환영행사가 열리는 평창돔에는 강원일보가 마련한 ‘강원의 역사전–평창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도 함께 열린다. 세계올림픽도시연맹은 2002년 스위스 로잔에서 창립된 국제기구다. 이번 총회에는 IOC 집행위원인 이보 페리아니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회장, 세계올림픽도시연맹 회장인 그레고리 주노드 스위스 로잔 시장, 다비드 에스쿠데 스페인 바로셀로나스포츠위원장, 멜라니 뒤팍 올림픽도시연맹 사무총장(스위스)을 비롯한 IOC 관계자 및 25개국의 38개 도시 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한다. 22일 평창에 도착한 참가단은 월정사에서 열리는 환영행사에 이어 평창돔에서 환영만찬에 참석한다. 특히 이날 환영만찬장인 평창돔 한켠에는 올해 창간 80주년을 맞은 강원일보가 ‘강원의 역사전–평창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이번 전시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도전과 성공의 극적인 순간뿐 아니라 과거 강원도와 평창의 동계스포츠 역사 등을 신문 지면에 실린 사료를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23일에는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올림픽 레거시 포럼’과 ‘세계올림픽도시연맹총회’ 본회가 열린다. 특히 총회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통일전망대 등 DMZ를 찾아 평화올림픽으로 치러졌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의의를 되새기게 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남긴 가장 큰 유산은 ‘지속가능성’”이라며 “이번 세계올림픽도시연맹총회를 통해 평창은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국제협력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고, ‘올림픽 도시’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통가 신상]‘전자렌지로 만드는 오믈렛’ 오뚜기 '퀵모닝 오믈렛' 2종… ‘단백질 8.5g’ 빙그레 요플레 그릭 아몬드 바나나
■오뚜기 '퀵모닝 오믈렛' 2종=오뚜기는 100% 국내산 계란을 활용한 간편식 신제품 '퀵모닝 오믈렛' 2종을 선보였다. 플레인 맛과 토마토 맛으로 플레인 맛은 기본형 오믈렛으로 취향에 따라 소스를 곁들일 수 있다. 토마토 맛은 오믈렛과 함께 오뚜기 케찹으로 만든 토마토소스가 제공된다. 오뚜기에 따르면 오믈렛 6개를 지퍼백 파우치에 담아 필요한 만큼만 꺼내 먹고 보관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해 조리 시간을 단축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퀵모닝 오믈렛 2종은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빙그레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빙그레는 고단백 그릭요거트 신제품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부드럽고 꾸덕한 질감이 특징인 고단백 그릭요거트로 대중적인 맛 조합인 아몬드와 바나나를 활용했다. 1인 가구를 겨냥해 180g 용량으로 설계돼 든든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 한 컵당 단백질 8.5g을 함유하고 있어 간편식 또는 과일, 견과류 토핑을 곁들여 더욱 포만감 있게 활용될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요플레 그릭'은 떠먹는 요거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빙그레의 발효유 노하우가 들어가 그릭요거트만의 꾸덕하고 단단한 질감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코노미플러스]설 끝나면 코스피 오른다?…10년간 통계 상승, 하락 연도 수 '반반'
설 연휴 이후 증시가 오를지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과거 코스피 흐름을 둘러싼 속설의 실체가 통계로 드러났다. 명절 이후 주가가 오른다는 시장의 통념과 달리, 과거 성적표는 기대와 달랐다. 18일 한국거래소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 동안 설 연휴 직후 거래일 코스피 등락률을 비교한 결과 양(+)의 수익률을 기록한 연도 수는 5회로 나타났으며, 하락 연도 수도 5회였다. 10년간 코스피는 설 연휴 직후 거래일 평균 0.10% 하락했다. 기간을 넓혀 봐도 흐름은 비슷했다. 최근 10년간 설 연휴 직후 5거래일간 코스피 등락률을 비교한 결과 상승 연도 수는 5회, 하락 연도 수도 5회였다.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연도는 2022년으로 설 연휴 직후 5거래일간 3.96% 올랐다. 당시 설 연휴 직전 낙폭이 컸던 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22년 당시 코스피는 설 연휴 직전 5거래일간 6.03% 급락한 바 있다. 2024년 상승률이 2.29%로 두 번째로 컸으며, 2023년(1.25%), 2018년(1.23%), 2021년(0.23%) 등 순이었다. 반면 하락률이 가장 높았던 연도는 2020년으로, 당시 설 연휴 직후 5거래일간 5.67% 급락했다. 뒤이어 2016년(-1.77%), 2017년(-0.28%), 2019년(-0.09%), 2025년(-0.002%) 등 순이었다. 일각에서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악재를 피하기 위해 연휴 직전 보유 주식을 매도했다가, 연휴 이후 다시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가 오른다는 이른바 '명절 효과'가 거론된다. 그러나 실제 통계를 보면 설 연휴 직후 코스피 상승과 관련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오히려 연휴 기간 발표되는 해외 주요 경제 지표와 대외 이벤트가 시장 방향을 좌우한 경우가 많았다는 분석이다. 이경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연휴 전에 개인 수급이 둔화하는 것은 맞지만 주가로 연동되느냐는 다른 측면이 있다"며 "특히 코스피 시장은 펀더멘털(기초체력)과 글로벌 매크로 환경 등에 주로 영향을 받기 때문에 분석 결과 연휴별 계절성에 따른 유의미한 움직임은 없었다"고 말했다. 올해 설 연휴 이후 증시 흐름에 대해서는 증권가 내에서도 전망이 엇갈리는 분위기다. 이경수 연구원은 "올해 증시는 기존에 많이 급등했던 측면이 있어 설 연휴 전후 상승률이 둔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휴 전 수급 공백과 경계 심리는 오히려 과열 부담을 낮췄다"며 "연휴 이후 리스크 회피성 자금이 재유입되면서 증시 상승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코노미플러스]5대은행 신용대출 최저금리 14개월만에 다시 4%대…빚투족 부담 커져
은행권의 신용대출 금리가 뛰면서 금융시장의 잠재 위험이 커지고 있다. 코스피(종합주가지수) 5,000 돌파로 '빚투'(증권사·은행 등에서 돈을 빌려 투자) 열풍이 거센 가운데, 각종 규제로 주택담보대출이 진정되더라도 신용대출이 계속 들썩이면 향후 금리 인상기에 새 뇌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달새 신용대출 0.26%p↑·주담대 0.23%p↑…가계대출 3%대 금리 사라져=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연휴 직전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 13일 기준 신용대출 금리는 연 4.010∼5.380%(1등급·1년 만기 기준) 수준이다. 2024년 12월 이후 이들 은행의 신용대출 금리 하단은 줄곧 3%대를 유지하다가 1년 2개월 만에 다시 4%대로 올라섰다. 지난달 16일과 비교하면 약 한 달 새 하단과 상단이 0.260%포인트(p), 0.150%포인트씩 뛰었다. 같은 기간 신용대출 금리의 일반적 지표인 은행채 1년물 금리가 2.785%에서 2.943%로 0.158%포인트 오른 데 영향을 받았다.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연 4.360∼6.437%) 하·상단도 은행채 5년물 금리 상승(+0.107%포인트)과 함께 각 0.230%포인트, 0.140%포인트 높아졌다.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신규 코픽스 기준·연 3.830∼5.731%) 역시 지표인 코픽스(COFIX·2.890%)에 변화가 없는데도 0.1%포인트 가까이 올랐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 이후 은행들이 부동산 규제에 따라 주로 주택담보대출 관련 우대금리를 줄이고 가산금리를 늘리면서 신용대출 금리가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밑도는 역전 현상이 나타났다"며 "여전히 역전 상태지만, 최근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지표인 5년물보다 신용대출 금리 지표인 1년물 등 단기물이 더 많이 오르면서 신용대출 금리가 4%대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하단은 아직 3%대(3.830%)지만, 서울시 금고를 운영하는 신한은행의 서울시 모범납세자 금리 감면 혜택(0.5%포인트)을 제외하면 사실상 대출 종류를 가릴 것 없이 주요 시중은행에서 3%대 금리가 사라진 셈이다. ■가계대출 3개월·주담대 2개월 감소세…신용대출만 이례적 반등=최근 주식 등의 투자 자금 수요로 은행 신용대출만 불어나는 상황에서 금리가 계속 뛰면 마이너스통장(신용 한도대출) 사용자 등의 이자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다.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 NH농협)의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12일 기준 765조2,543억원으로, 1월 말과 비교해 5,588억원 줄었다. 지난해 12월(-4,563억원)과 올해 1월(-1조8,650억원)에 이어 3개월 연속 감소세다. 특히 각종 규제에 막힌 주택담보대출(609조5,452억원)이 5,793억원 뒷걸음치면서 가계대출 축소를 주도하고 있다. 이 속도가 월말까지 유지된다면 2월 감소 폭도 1월(-1조4,836억원)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신용대출(104조8,405억원)은 이달 들어 950억원 불었다. 특히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작년 11월 말 40조837억원으로 약 3년 만에 최대 기록을 세운 뒤 12월 말과 올해 1월 39조7,000억원대까지 줄었다가 다시 39조8,000억원대로 늘기 시작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정점을 찍고 다소 줄었던 마이너스통장 등 신용대출이 최근 코스피 5,000 돌파 등과 함께 늘어나는 추세"라며 "대체로 연초에는 상여금 유입 등으로 신용대출 상환이 활발한데, 올해 1∼2월 신용대출이 오히려 불어나는 것은 상당 부분 빚투 등 투자 수요 대출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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