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인물
오피니언
지역
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5,37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포토뉴스]상지대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
상지대(총장:성경륭)는 4일 대학에서 ‘2026학년도 전기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유학생을 환영했다.
원주세무서 납세자의 날 기념식
원주세무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이 4일 열렸다. 이날 자리에서는 성실한 납세와 세정협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 세정협조자, 유공공무원, 장기근속공무원 등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장관상은 김영국 (주)비알팜 대표, 이상봉 이상봉비뇨기과의원 대표가 각각 받았다. 국세청장상에는 이용해 (주)퀸글로벌 대표, 이승준 한빛약국 대표, 나노인텍㈜ 직원 박상택씨가 각각 선정됐다. 지방청장상 수상자는 유대봉 유진상사 대표와 문준학 문준학세무사사무소 대표, 세무서장상 수상자는 김명철 우리산부인과의원 대표, 한기열 (주)클린앤그린 대표다. 홍기수 홍&권 이비인후과의원 대표와 이달형 배우는 1일 명예세무서장과 명예민원봉사실장에 위촉돼 세정 현장을 체험했다. 이연선 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성실납세가 최고의 애국이라는 자부심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략기술 기업연구소 수도권 63%·강원 1%
인공지능(AI), 첨단 바이오, 반도체 등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 기업연구소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위치한 반면 강원지역 비중은 1%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산업기술혁신연구원의 '국가전략기술분야 기업연구소 및 연구인력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도 기업 연구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 국가전략기술 분야 기업연구소는 지난해 기준 총 8,569개다. 이 중에서 기업 소재지가 수도권인 연구소 수는 5,444개로 전체의 63.5% 수준이다. 국가전략기술분야 기업연구소의 약 3분의 2가 수도권에 몰려있는 것이다. 도내 연구소는 108개(1.3%)로 집계되며 제주특별자치도 73개(0.9%), 전북특별자치도 105개(1.2%) 다음으로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다. 강원지역은 연구개발(R&D) 인력 부족도 심각한 상황이다. 연구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도내 기업에서의 부족한 연구인력은 총 214명으로 인력 부족률은 7.1%에 달했다. 이는 호남권(8.0%)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 또 전략기술 연구소의 93.5%가 종업원 300인 미만 중소규모였으며, 연구인력 5인 미만의 소규모 조직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처럼 연구 조직의 영세성과 석·박사급 고급 인력의 수급 불균형 문제가 심각해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구조적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소규모 연구조직 중심으로 분산 수행되는 구조는 인력수급 애로와 경력직 선호, 미충원 문제와 구조적으로 연계될 수 있다고 보고서를 통해 지적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관계자는 “국가전략기술 분야는 분야·기업 규모·지역별로 상이한 인력 수요 특성을 보이나 현재 인력 공급 및 정책 지원 구조는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향후 국가전략기술 육성 정책은 연구인력의 양적 확대를 넘어 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고급 인력 확보와 기업·인재 간 매칭·연계 기능 강화를 중심으로 재설계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고영철 신임 신협중앙회장 강원지역 신협 방문
고영철 신임 신협중앙회 회장이 4일 강원지역 신협들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고 회장은 이날 태백 한마음신협과 홍천신협, 원주세브란스신협을 찾아 임직원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지원 개선 과제 등을 청취했다. 신협중앙회는 농소조합 맞춤형 성장 지원 방안, 재무상태조합 정상화 지원 체계, 현장 중심의 지도·지원 고도화 과제를 구체화해 실행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고 회장은 "신협의 경쟁력은 현장 조합의 지속가능성에서 출발한다"며 "농촌·소형 및 직장 조합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 재무상태조합 정상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상지대 임상병리학과, 음주·유전자 상호작용 규명
상지대는 임상병리학과 질병유전체분석팀이 음주와 유전자 간 상호작용을 규명한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IJMS(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게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김유나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박상욱 교수가 지도를 맡았다. 논문이 게재된 IJMS는 SCIE 등재 국제학술지로 논문영향력지수(IF) 4.9를 유지하며 생명과학 및 화학 분야 중상위권 이상의 영향력을 가진 저널로 분류된다. 분석팀은 한국인 대규모 코호트를 분석해 CCDC63 유전자 다형성이 음주 습관과 결합할 경우 이상지질혈증 발생 위험을 유의미하게 높인다는 것을 밝혀냈다. 개인의 유전적 배경에 따라 음주가 대사질환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음을 실증적으로 제시하면서 연구 결과는 유전자 기반 맞춤형 이상지질혈증 예방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2026년 철원군 성실·유공납세자 선정
【철원】철원군이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 110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철원군에 주소를 두고 있고 최근 3년간 계속하여 연간 3건 이상 정기분 지방세를 납부한 군민 중 추첨일인 지난 3일 기준 체납 사실이 없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또한 유공납세자는 최근 3년간 계속하여 연간 납부액이 300만 원 이상인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했으며 선정 방법은 성실납세자와 동일하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와 유공납세자에게는 철원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서 수여, NH농협은행을 통한 대출금리(0.1%p) 인하, 1년간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100%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정수 철원군 세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한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실·유공납세자가 지역사회에서 존경받을 수 있도록 성숙한 납세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원주】원주시는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폐차 예정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건설기계다. 배출가스 5등급 470대, 4등급 382대, 건설기계 97대 등 총 949대를 지원한다. 배출가스 5등급에는 경유뿐 아니라 휘발유, LPG 등 다른 유종차량도 대상에 포함된다. 단 배출가스 5등급 지원은 올해 종료될 예정이다. 신청일 기준 정기 검사 유효기간이 남아있어야 하고 6개월 이상 연속해 시에 등록돼 있어야 하는 등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시 또는 폐차장을 방문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포토뉴스]문막농협 영농회장 회의
문막농협(조합장:곽후신)은 4일 문막하나로마트에서 영농회의를 열어 문막·부론지역 영농회장들과 현안사업을 협의하고 건의사항을 들었다.
원주 캠프롱 시민공원, 친환경공원으로 조성
【원주】원주시는 캠프롱 시민공원을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 에너지원으로 기존 LPG 대신 탄소 배출이 적은 LNG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도시가스 공급 사업자인 참빛원주도시가스㈜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이어 배관 인입 공사에 착공해 이달 중순까지 공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LNG 도입을 통해 조성 단계부터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간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상가스 저장탱크 설치와 대형 충전차량의 잦은 출입이 필요 없는 지하 매설 방식의 도시가스를 도입해 폭발 위험 등 안전사고 요인을 줄이고 국립강원전문과학관과 수영장 일대의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 자체 검토 결과 LNG는 LPG보다 열량 단가가 48% 저렴해 공원 운영 예산을 연간 4억원 가량 절감하는 등 재정 효율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원강수 시장은 “캠프롱 시민공원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천하는 친환경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지방환경청, 봄철 미세먼지 총력대응 나선다
원주지방환경청은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미세먼지 총력대응체제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3월은 기상 여건, 건설공사 확대, 영농 준비 등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우려가 큰 시기다. 이에 원주지방환경청은 시행 중인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발전․산업''수송․생활''대국민 홍보' 분야로 나눠 대응에 나선다. 발전․산업 분야에서는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1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전수 현장점검을 한다. 특히 첨단감시장비를 활용, 동해·양양산업단지 대기배출사업장의 불법 배출 의심행위에 대한 모니터링 및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수송․생활 분야에서는 기동감시대가 농촌지역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특별 단속에 나선다. 또 차량 통행이 많거나 민감계층 이용시설 인근의 55개 집중관리도로에 대한 청소, 운영 상태 등을 점검한다. 공사 금액 100억원 이상 관급공사장 등 공사장 58곳의 노후 건설기계 사용 실태도 점검 대상이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집중관리도로 에코플로깅, SNS 인증이벤트 등을 통해 참여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선거 D-90일' 공직자 줄사퇴…입지자 "현장 유세 가자!"
여성·청년에 '공천 가산점' 희비 교차
단종이 직접 영월 홍보 나섰다..."단종문화제 보러 오세요"
김진태-우상호 '강특법 개정 지연' 책임 공방
[출마합니다]박용식(양양군수)“기득권 특혜가 없는,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군정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정의당 도당 "김진태 행복타운 재추진 입장 극구 반대"
2년째 사장 없는 강원랜드, 부사장까지 공석
[출마합니다] 최광호(43·정선 도의원) “힘찬 정선, 젊은 일꾼이 확실한 비전으로 바꾸겠습니다”
[출마합니다] 박영록(홍천군의원 다선거구) “외국인 근로자 숙소 지원 강화”
[출마합니다]장영덕(37·도의원 원주1) "서원주를 제2의 판교로"
횡성 100년 변화 한눈에 '강원의 역사展' 개막
【횡성】횡성의 과거와 현재를 한 공간에서 만나는 '강원의 역사展-횡성의 어제와 오늘' 특별전이 23일 횡성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강원일보가 창간 8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한 이번 전시회에는 1910년대 일제강점기 자료사진부터 이모빌리티 선도도시 도약을 알리는 2025년의 보도사진까지 총 80여점이 전시됐다. 횡성의 역사와 발전상, 주민들의 생활상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들이다. 전시관에는 1930년 횡성초교와 1950년 횡성군청, 1960년대 황성읍 전경 및 풍수원성당, 1981년부터 가을 추수가 끝나면 풍요를 축하하며 열렸던 횡성한우축제의 전신 태풍문화제 등 횡성의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사진들이 관람객의 추억을 되새긴다. 이와 함께 강원 영서지역 민항시대를 알리는 1997년 2월28일 원주공항 횡성터미널 민항기 취항과 2004년 9월10일 보도된 전국 첫 한우축제인 횡성한우축제, 2024·2025년 연속 보도되고 있는 미래차 산업의 거점 이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 조성 관련 기사와 사진도 볼 수 있다. 또 '강원언론의 살아있는 역사'인 강원일보가 1945년 창간 이후 보도해온 주요 특종과 신문 변천사, 당시 지면에 실렸던 광고 등 지금은 보기 힘든 '그땐 그랬지' 코너가 눈길을 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김명기 횡성군수, 표한상 횡성군의장, 심영택 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희빈 횡성경찰서장, 최종웅 농협횡성군지부장, 한창수 도의원, 정운현 횡성군의회 부의장, 김은숙·김영숙·백오인·박기남 군의원,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26일까지 이어진다. 박진오 강원일보사장은 "이번 사진전은 단순히 과거 기록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강원과 횡성의 어제를 돌아보고 미래세대를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는 소중한 기록의 장"이라며 "사진전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횡성군에 깊은 감사드리며 강원일보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해가는 언론으로서 그 사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 전시는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적 순간과 그 속에 담긴 횡성군민들의 희로애락을 보여준다"며 "횡성이 전국 지속가능도시 1위에 오른 것이 이 같은 역사가 있어 가능했던 만큼 이제부터 다시 100년, 그 이상의 기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횡성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강원의 역사전' 개최
【횡성】횡성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강원의 역사展-횡성의 어제와 오늘' 특별전이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횡성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강원일보가 창간 8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횡성군과 강원특별자치도의 시대별 역사의 궤적과 80년 강원 미디어 기록의 여정을 한자리에서 조명한다. 특별전에는 2004년 '횡성한우축제'로 전환되기 전 가을 추수가 끝나면 풍요를 축하하며 열렸던 횡성의 대표 문화축제인 '태풍문화제'의 1981년 제1회와 1982년 제2회 사진을 비롯하여 1919년 횡성군청 앞, 1930년 횡성초교, 1960년대 풍수원성당과 주변마을, 1960년대 횡성읍 전경, 1979년 횡성읍승격기념축제대회, 1983년 횡성군청 현 청사 준공, 1997년 원주공항 횡성터미널 개항 등 횡성의 역사를 담은 사진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강원일보 기자들이 수십 년간 도내 곳곳에서 기록한 희귀사진도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진과 다양한 자료를 통해 전통적인 농축산업 군에서 이모빌리티 첨단산업 등 제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횡성의 변천사를 되돌아보고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을 위해 나아가는 그동안의 발자취를 공유한다. 또 강원일보가 1945년 창간 이후 보도해 온 주요 특종과 신문 변천사, 당시 지면에 실렸던 광고 등 지금은 보기 힘든 사료들도 함께 관람객을 맞는다.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취재수첩과 폐신문을 활용한 친환경 연필, 키링, 스템프 엽서 등 강원일보 굿즈가 제공된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2시, 관람은 당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평창서 22~25일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총회’ … '강원의 역사전' 사진전 눈길
평창군이 전세계 올림픽도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총회’를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개최한다. 22일 환영행사가 열리는 평창돔에는 강원일보가 마련한 ‘강원의 역사전–평창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도 함께 열린다. 세계올림픽도시연맹은 2002년 스위스 로잔에서 창립된 국제기구다. 이번 총회에는 IOC 집행위원인 이보 페리아니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회장, 세계올림픽도시연맹 회장인 그레고리 주노드 스위스 로잔 시장, 다비드 에스쿠데 스페인 바로셀로나스포츠위원장, 멜라니 뒤팍 올림픽도시연맹 사무총장(스위스)을 비롯한 IOC 관계자 및 25개국의 38개 도시 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한다. 22일 평창에 도착한 참가단은 월정사에서 열리는 환영행사에 이어 평창돔에서 환영만찬에 참석한다. 특히 이날 환영만찬장인 평창돔 한켠에는 올해 창간 80주년을 맞은 강원일보가 ‘강원의 역사전–평창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이번 전시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도전과 성공의 극적인 순간뿐 아니라 과거 강원도와 평창의 동계스포츠 역사 등을 신문 지면에 실린 사료를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23일에는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올림픽 레거시 포럼’과 ‘세계올림픽도시연맹총회’ 본회가 열린다. 특히 총회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통일전망대 등 DMZ를 찾아 평화올림픽으로 치러졌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의의를 되새기게 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남긴 가장 큰 유산은 ‘지속가능성’”이라며 “이번 세계올림픽도시연맹총회를 통해 평창은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국제협력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고, ‘올림픽 도시’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통가 신상]‘전자렌지로 만드는 오믈렛’ 오뚜기 '퀵모닝 오믈렛' 2종… ‘단백질 8.5g’ 빙그레 요플레 그릭 아몬드 바나나
■오뚜기 '퀵모닝 오믈렛' 2종=오뚜기는 100% 국내산 계란을 활용한 간편식 신제품 '퀵모닝 오믈렛' 2종을 선보였다. 플레인 맛과 토마토 맛으로 플레인 맛은 기본형 오믈렛으로 취향에 따라 소스를 곁들일 수 있다. 토마토 맛은 오믈렛과 함께 오뚜기 케찹으로 만든 토마토소스가 제공된다. 오뚜기에 따르면 오믈렛 6개를 지퍼백 파우치에 담아 필요한 만큼만 꺼내 먹고 보관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해 조리 시간을 단축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퀵모닝 오믈렛 2종은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빙그레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빙그레는 고단백 그릭요거트 신제품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부드럽고 꾸덕한 질감이 특징인 고단백 그릭요거트로 대중적인 맛 조합인 아몬드와 바나나를 활용했다. 1인 가구를 겨냥해 180g 용량으로 설계돼 든든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 한 컵당 단백질 8.5g을 함유하고 있어 간편식 또는 과일, 견과류 토핑을 곁들여 더욱 포만감 있게 활용될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요플레 그릭'은 떠먹는 요거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빙그레의 발효유 노하우가 들어가 그릭요거트만의 꾸덕하고 단단한 질감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코노미플러스]설 끝나면 코스피 오른다?…10년간 통계 상승, 하락 연도 수 '반반'
설 연휴 이후 증시가 오를지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과거 코스피 흐름을 둘러싼 속설의 실체가 통계로 드러났다. 명절 이후 주가가 오른다는 시장의 통념과 달리, 과거 성적표는 기대와 달랐다. 18일 한국거래소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 동안 설 연휴 직후 거래일 코스피 등락률을 비교한 결과 양(+)의 수익률을 기록한 연도 수는 5회로 나타났으며, 하락 연도 수도 5회였다. 10년간 코스피는 설 연휴 직후 거래일 평균 0.10% 하락했다. 기간을 넓혀 봐도 흐름은 비슷했다. 최근 10년간 설 연휴 직후 5거래일간 코스피 등락률을 비교한 결과 상승 연도 수는 5회, 하락 연도 수도 5회였다.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연도는 2022년으로 설 연휴 직후 5거래일간 3.96% 올랐다. 당시 설 연휴 직전 낙폭이 컸던 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22년 당시 코스피는 설 연휴 직전 5거래일간 6.03% 급락한 바 있다. 2024년 상승률이 2.29%로 두 번째로 컸으며, 2023년(1.25%), 2018년(1.23%), 2021년(0.23%) 등 순이었다. 반면 하락률이 가장 높았던 연도는 2020년으로, 당시 설 연휴 직후 5거래일간 5.67% 급락했다. 뒤이어 2016년(-1.77%), 2017년(-0.28%), 2019년(-0.09%), 2025년(-0.002%) 등 순이었다. 일각에서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악재를 피하기 위해 연휴 직전 보유 주식을 매도했다가, 연휴 이후 다시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가 오른다는 이른바 '명절 효과'가 거론된다. 그러나 실제 통계를 보면 설 연휴 직후 코스피 상승과 관련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오히려 연휴 기간 발표되는 해외 주요 경제 지표와 대외 이벤트가 시장 방향을 좌우한 경우가 많았다는 분석이다. 이경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연휴 전에 개인 수급이 둔화하는 것은 맞지만 주가로 연동되느냐는 다른 측면이 있다"며 "특히 코스피 시장은 펀더멘털(기초체력)과 글로벌 매크로 환경 등에 주로 영향을 받기 때문에 분석 결과 연휴별 계절성에 따른 유의미한 움직임은 없었다"고 말했다. 올해 설 연휴 이후 증시 흐름에 대해서는 증권가 내에서도 전망이 엇갈리는 분위기다. 이경수 연구원은 "올해 증시는 기존에 많이 급등했던 측면이 있어 설 연휴 전후 상승률이 둔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휴 전 수급 공백과 경계 심리는 오히려 과열 부담을 낮췄다"며 "연휴 이후 리스크 회피성 자금이 재유입되면서 증시 상승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코노미플러스]5대은행 신용대출 최저금리 14개월만에 다시 4%대…빚투족 부담 커져
은행권의 신용대출 금리가 뛰면서 금융시장의 잠재 위험이 커지고 있다. 코스피(종합주가지수) 5,000 돌파로 '빚투'(증권사·은행 등에서 돈을 빌려 투자) 열풍이 거센 가운데, 각종 규제로 주택담보대출이 진정되더라도 신용대출이 계속 들썩이면 향후 금리 인상기에 새 뇌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달새 신용대출 0.26%p↑·주담대 0.23%p↑…가계대출 3%대 금리 사라져=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연휴 직전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 13일 기준 신용대출 금리는 연 4.010∼5.380%(1등급·1년 만기 기준) 수준이다. 2024년 12월 이후 이들 은행의 신용대출 금리 하단은 줄곧 3%대를 유지하다가 1년 2개월 만에 다시 4%대로 올라섰다. 지난달 16일과 비교하면 약 한 달 새 하단과 상단이 0.260%포인트(p), 0.150%포인트씩 뛰었다. 같은 기간 신용대출 금리의 일반적 지표인 은행채 1년물 금리가 2.785%에서 2.943%로 0.158%포인트 오른 데 영향을 받았다.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연 4.360∼6.437%) 하·상단도 은행채 5년물 금리 상승(+0.107%포인트)과 함께 각 0.230%포인트, 0.140%포인트 높아졌다.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신규 코픽스 기준·연 3.830∼5.731%) 역시 지표인 코픽스(COFIX·2.890%)에 변화가 없는데도 0.1%포인트 가까이 올랐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 이후 은행들이 부동산 규제에 따라 주로 주택담보대출 관련 우대금리를 줄이고 가산금리를 늘리면서 신용대출 금리가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밑도는 역전 현상이 나타났다"며 "여전히 역전 상태지만, 최근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지표인 5년물보다 신용대출 금리 지표인 1년물 등 단기물이 더 많이 오르면서 신용대출 금리가 4%대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하단은 아직 3%대(3.830%)지만, 서울시 금고를 운영하는 신한은행의 서울시 모범납세자 금리 감면 혜택(0.5%포인트)을 제외하면 사실상 대출 종류를 가릴 것 없이 주요 시중은행에서 3%대 금리가 사라진 셈이다. ■가계대출 3개월·주담대 2개월 감소세…신용대출만 이례적 반등=최근 주식 등의 투자 자금 수요로 은행 신용대출만 불어나는 상황에서 금리가 계속 뛰면 마이너스통장(신용 한도대출) 사용자 등의 이자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다.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 NH농협)의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12일 기준 765조2,543억원으로, 1월 말과 비교해 5,588억원 줄었다. 지난해 12월(-4,563억원)과 올해 1월(-1조8,650억원)에 이어 3개월 연속 감소세다. 특히 각종 규제에 막힌 주택담보대출(609조5,452억원)이 5,793억원 뒷걸음치면서 가계대출 축소를 주도하고 있다. 이 속도가 월말까지 유지된다면 2월 감소 폭도 1월(-1조4,836억원)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신용대출(104조8,405억원)은 이달 들어 950억원 불었다. 특히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작년 11월 말 40조837억원으로 약 3년 만에 최대 기록을 세운 뒤 12월 말과 올해 1월 39조7,000억원대까지 줄었다가 다시 39조8,000억원대로 늘기 시작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정점을 찍고 다소 줄었던 마이너스통장 등 신용대출이 최근 코스피 5,000 돌파 등과 함께 늘어나는 추세"라며 "대체로 연초에는 상여금 유입 등으로 신용대출 상환이 활발한데, 올해 1∼2월 신용대출이 오히려 불어나는 것은 상당 부분 빚투 등 투자 수요 대출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강원일보 복지몰
사이트
어린이강원일보
함께사는 강원세상
모바일
모바일 앱
모바일 웹
신문구독
구독신청
PDF 지면보기
기자 브랜드
인터렉티브
광고안내
신문지면 광고
전광판 광고
홈페이지 배너광고
광고국 조직
게시판
독자게시판
기사제보
독자투고
멤버쉽
로그인
회원가입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문화체육행사
3.1절 시민건강 달리기
호반마라톤
고성 DMZ 평화통일 걷기대회
만해축전 전국고교백일장
모자사생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