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부모와 50대 아내, 10∼20대 두 딸 등 가족 5명 살해한 50대 내주 검찰 송치
2025-04-20 12:25:34
자신의 아내를 '난쟁이'라고 비하하고 모욕한 8촌 동생 살해하려 한 60대 2심도 실형
2025-04-20 09:46:25
빚 갚으라며 다투다 채무자 살해한 뒤 시신 20일간 방치한 70대에 2심도 중형 선고
2025-04-20 09:31:34
"야 이 XX 너 노트북 안 닫아" 교수가 학생에게 욕설하며 소리쳐…학생 실명까지 언급
2025-04-20 09:21:38
아버지가 입원 중인데 병원비가 없다는 등 온갖 거짓말로 동창·선배·지인으로부터 1억8천만원 가로챈 30대
2025-04-20 08:59:16
공군 "평창 상공 KA-1에서 떨어진 기관총·실탄·연료탱크 중 기관총 수거…연료통·실탄 탐색 내일 지속"
2025-04-19 20:21:28
대가족 살던 단층 주택서 불…미처 대피하지 못한 10대 조카 숨져
2025-04-19 16:14:21
韓권한대행 "위기 극복의 가장 중요한 열쇠는 국민의 저력 하나로 모으는 통합"
2025-04-19 12:23:16
“이 자리에 오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표절 논란’ 유희열,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페셜DJ로 3년 만에 방송 복귀
2025-04-19 11:10:00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 신상 무단 공개한 유튜버 '집행인' 실형
2025-04-19 10:18:29
“내부인 소행 아니냐” 논란 불렀던 박나래 자택 절도범 구속 송치
2025-04-19 09:22:52
DJ DOC 이하늘, 특정 연예기획사 대표에 '범죄자' 주장…명예훼손 혐의 검찰에 송치
2025-04-19 06: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