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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칼럼]대전환의 시대…낡은 시대의 사고·관행과의 결별
새해는 단기 4359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이다.
바라건대, 동해의 해오름과 함께 질주하던 붉은 말이 태백준령 큰 마루에서 어제, 오늘, 하제 (역사)를 그윽하게 바라보며, 남북강원도, 남북한, 동아시아, 전 지구...
2026-01-05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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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단상]새해의 띠와 복 이야기
2026년 새해가 밝았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그 해의 띠 동물이 SNS 등을 통해 소망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매스컴에서도 성공한 인사(人士)들을 열거하면서 은연중 같은 띠의 사람들에게 희망과 복을 암시해 준다...
2026-0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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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칼럼]화천산천어축제는 미래를 여는 축제다
글로벌축제로 자리매김한 2026년 화천산천어축제가 오는 10일부터 화천천 일대에서 열린다. 매서운 겨울 추위 속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화천으로 이끌어온 산천어축제는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
2026-0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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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 2026년 대형 정치 이벤트 6·3 지방선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예년에 비해 올해는 연초부터 다사다난 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2월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시작된다. 3월에는 월...
2026-0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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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병오년 새해, ‘태움’에서 ‘비춤’으로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말의 해를 맞아 강원도민 여러분 가정마다 부처님의 가피가 두루하시길 합장 축원드립니다. 명리학에서 병오년은 불기운이 매우 강한 해로 보고 있습니다. 불은 어둠을 밝히...
2026-01-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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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마당]혹부리할매와 빵빠레
어린 시절, 외할머니 친정집에서 1년에 한 번씩 재수굿을 했다.
어느 해 봄, 대대로 외할머니집 굿을 했다는 무당 '혹부리할매' 신당에서 다시 재수굿이 벌어졌다. 굿이 끝나고, 사촌들과 뒷마당에서 강아지 세...
2025-12-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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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칼럼]읽기 쉬운 판결문
아내에게 내가 쓴 법학 논문의 초고를 보여준 적이 있었다. 아내는 그중 몇몇 문장들이 이해하기 어렵다고 나에게 말해주었다. 그런데 내 관점에서는 그 문장들이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고 느껴졌다. 이때의 일...
2025-12-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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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공공시설에서 ‘시민’의 이름을 사용하는 문제
강원특별자치도 새마을회관을 임차해 운영 중인 한 장례식장이 ‘춘천시민장례식장’이라는 상호로 영업하고 있다. 이 문제로 주민과 새마을회, 업소 간의 갈등이 1년 넘게 이어졌고, 춘천시와의 소송 끝에 결국 ...
2025-12-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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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강릉 옥계 데이터센터 최적지
1995년 준공 후 30년간 비어 있던 강원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동해시)가 최근 활기를 띠고 있다. 현재 18개 기업과 입주 계약을 마쳐 임대율 97%를 달성했다. 남은 부지는 단 한 필지뿐이다. 물론 지금 공장이 ...
2025-12-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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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순칼럼]“힘들어 죽겠다”고 하면서 살아있는 기적
“힘들어 죽겠다”고 하면서 살아있는 기적
12월의 끝자락이다. 해마다 맞는 겨울이고 매번 돌아오는 연말이지만, 올 한 해는 유난히 시리고도 묵직한 무게감으로 다가온다. 2025년이라는 이름의 거대한 시간의 ...
2025-12-30 10:4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