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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서성분교, 폐교에서 지역 미래 플랫폼
지난 2023년 3월1일 폐교한 인제 서화초등학교 서성분교장이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열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총 68회 졸업, 877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이 학교는 현재 미활용 상태이지만, 주민들과 서성분교 활...
2026-0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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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통합’이라는 시대의 화두는 긍정의 언어를 원하고 있다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도 원주는 그야말로 역주행을 거듭하며 강원특별자치도를 넘어 중부내륙의 거점도시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그럼에도 필자는 원주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매일매일 깊...
2026-0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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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사무장병원 근절” 대통령 지시, 특사경 입법으로 답해야
“사무장 병원은 국민 건강과 건강보험 재정을 위협하는 중대 민생 범죄인 만큼 보다 실효적인 근절 대책을 마련하라”
2026년도 보건복지부 소속 공공기관 및 유관 기관 업무보고에서 대통령이 내린 지시이다. 사...
2026-02-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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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국민 행복감 증진에 중요한 민관 협력 미담
多岐亡羊(다기망양)은 같은 길에서 가치관이 다르거나 방향이 다를 때 가장 중요하게 지켜야 할 목적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울림의 고사성어다. 오랫동안 민관 협력의 중심에서 일을 하다보니 같은 목표와 방향성...
2026-02-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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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지방의 미래는 자치와 책임에서 비롯된다
최근 원주·횡성 행정통합을 ‘지방주도 성장 대전환’의 해법으로 제시하는 일방적 주장이 공개적으로 제기됐다. 통합이라는 단어는 언뜻 효율과 성장, 경쟁력 강화를 연상시킨다. 그러나 행정통합은 단순히 행정...
2026-0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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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위기 앞에서 생명을 지키는 힘 기르는 방법
재난은 언제, 어디서, 어떤 형태로 발생할지 알기 어렵다. 그러나 재난을 대비하는 일은 분명히 우리의 선택과 준비로 가능하다. 원주소방서는 시민이 자신을 지키고,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생...
2026-01-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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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AI·로봇 대전환, 강원의 길을 묻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은 더 이상 ‘가전 전시회’라는 기존 정의로는 설명되지 않았다.
기술이 어디로 향하는지, 산업의 권력 지형이 어떻게 재편되는지, 일상과 지역경제가 어떤 방식으로 다시 쓰...
2026-01-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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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성장하는 임업인, 건강한 산촌, 미래와 함께 가겠습니다"
임업은 지역경제와 생태환경, 국민 삶의 질에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 산업이다. 최근 임업인 여러 분과 현장에서 나눈 목소리와 실질적 정책 과제에 대해 전하고자 한다.
우선 임업직불제 도입 효과와 개선이...
2026-01-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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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산양을 죽음으로 내모는 광역울타리
겨울이라 눈이 내릴 때는 되었지만 첫눈이 내리니 산을 제집 삼아 살고있는 산양이 안쓰러운 생각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산양은 포유 동물로서 우제목 소과에 속하는 반추 동물이며 멸종 위협 등급으로써 ...
2026-01-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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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지속가능한 강원 농업의 시작은 ‘안전’이다
농업은 우리 사회 근간을 이루는 생명 산업이지만, 그 이면의 농작업 환경은 여전히 수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2024년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통계에 따르면 농업분야 산재사망자는 12명에 불과하다. 그러나 ...
2026-01-21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