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태호(30)가 25일 춘천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숨졌다.
김씨는 이날 오전 10시40분께 자신의 S2R1000 오토바이를 몰고 춘천시 신사우동 소양3교 인근도로에서 우두사거리 방면으로 향하던 중 도로변에 주차된 정모(34)씨의 1톤 냉동 탑차를 들이받았다.
이날 사고로 김씨가 현장에서 숨졌으며 정씨의 차량엔 화재가 발생해 절반 가량이 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숨진 김씨는 2003년 KBS 2TV 드라마 ‘달려라 울엄마’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MBC‘별순검 시즌 2’와 SBS ‘푸른물고기’, 영화 ‘색즉시공 시즌2’, ‘날나리 종부전’ 등에 출연했다.
최기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