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김태호가 탄 애마 몬스터 S2R 1000은 어떤 오토바이?

◇ 사진 출처 = 김태호 미니홈피

 오토바이 매니아로 알려진 김태호가 아꼈던 두카티 몬스터 S2R 1000은 매니아들 사이에 꿈의 오토바이로 불린다.

 간결한 외형과 강력한 파워로 스포티한 매력을 십분 발휘해 주는 오토바이로 정평이 나있다.

 김태호는 자신의 싸이에 ‘단순함의 미학-아날로그의 끝’이라고 적으며 S2R 1000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스타일은 살리면서도 힘이 있는 오토바이, 조작의 간편함과 속도 증감 등도 몬스터가 가진 특징이다.

 또 오토바이를 타는 라이더들 각자의 타는 스타일과 시승조건에 맞게 오토바이를 조정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으로 손꼽힌다. 싯가는 1,200만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태호는 자신의 네이버 카페에 이 오토바이에 대해 “2002년 아는 형님의 소개로 처음 만난 이후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에 빠졌다”고 표현했다.

 목숨과 바꾼 오토바이 사랑.

 네티즌들은 그의 이러한 오토바이 사랑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카페와 미니홈피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글을 올리고 있다.

 

 조상원기자 jsw0724@kwnews.co.kr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