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오산정보고 김우리는 “팀이 우승을 한데다 결승골까지 어시스트해 기쁘다”고 싱글벙글.
3학년으로 팀에서 미드필더를 맡고 있는 김우리는 볼 드리블이 좋고 경기를 보는 시야가 넓어 장래 한국여자축구를 이끌 선수로 성장도 기대된다는 평.
여기에 문전으로 공을 투입하다 기회가 나면 그자리에서 슈팅까지 날리는 득점력을 갖춘 것도 그의 장점 가운데 하나. 초등학교때 특기적성과목으로 공을 다루면서 축구에 흥미를 느끼다 부천심원초교로 전학하며 본격적으로 축구에 입문. 축구 명문 매홀중에서도 주전으로 활약하며 각종 대회 입상을 이끌었으며 올해 제주여왕기와 합천선수권대회 등 전국대회 우승도 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