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통일대기 최우수선수]대학부/한양여대 지소연

여주대와 대학부 결승에서 후반 연속 두 골을 터트리며 이름값을 한 한양여대 지소연이 최우수선수상을 받으며 최고 스타임을 재확인.

강릉종합경기장에 그의 플레이를 보기 위해 찾은 관중들에게 후반 발과 머리로 환상적인 득점포를 선보이며 팬들의 인기에 보답. 특히 골을 넣은 뒤 FIFA U-20 여자월드컵에서 선보였던 양팔벌리고 달려가는 골세러머니를 펼쳐 우승을 미리 자축. 지소연은 “수비들의 철벽같은 문단속이 있었기에 우승이 가능했다”며 “특히 결승에서 맞붙은 여주대와 예선에서 패한 것이 약이 된 것 같다”고 소개.

지소연은 “먼저 국민여러분들이 여자축구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는 것”이라며 “더욱 열심히 할 테니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달라”고 당부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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