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출신 신화자 수필가가 첫 수필집 '마당 너른 집 풍경'을 펴냈다. 수필집에는 저자가 마당 너른 집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며 지낸 이야기들이 삶과 어우러져 소개돼 있다. 춘천사범학교를 졸업한 신 작가는 '수필문학'으로 등단했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강원수필문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도서출판 태원 刊. 235쪽. 1만2,000원.
최영재기자
춘천 출신 신화자 수필가가 첫 수필집 '마당 너른 집 풍경'을 펴냈다. 수필집에는 저자가 마당 너른 집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며 지낸 이야기들이 삶과 어우러져 소개돼 있다. 춘천사범학교를 졸업한 신 작가는 '수필문학'으로 등단했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강원수필문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도서출판 태원 刊. 235쪽. 1만2,000원.
최영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