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여름방학 논술전형 대비 전략]상위권 대학서 여전히 큰 비중 지원희망 학교 출제 경향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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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마다 출제과목 등 달라

영어지문 제시되는 경우도

주요 大 논술 중심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높은 편

올해 수시 모집에서 논술 전형의 선발 인원은 488명이 감소해 1만4,861명을 선발한다. 각 대학의 논술 전형 선발 인원이 대부분 감소해 몇 년째 비중이 줄어드는 추세다. 그러나 올해 수시 모집에서도 상위권 대학에서 논술 중심 전형은 큰 비중을 차지한다. 따라서 여전히 논술은 상위권대 합격을 위해 준비해야 할 중요한 전형 요소다. 입시교육전문업체인 유웨이중앙교육의 도움으로 논술 전형 특징과 대비 전략을 알아보자.

■2017학년도 논술 전형 특징=논술 전형에서 논술 성적의 반영 비율은 60~70%가 대부분이다. 선발 인원은 감소 추세지만 상위권 대학의 논술 전형 비중은 여전히 크다. 주요대 논술 중심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은 편이다. 일부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었지만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의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도 많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다면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상향 지원도 가능한 만큼 논술 준비와 함께 수능에서 부족한 영역도 체크해 수능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학습 시간을 적절히 분배할 필요가 있다. 또 일부 대학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능 성적에 상관없이 논술과 학생부, 서류 등의 성적을 기준으로 합격자를 선발하므로 최저학력기준 적용 대학에 비해 논술의 변별력과 영향력은 더욱 커진다. 수능 성적이 생각만큼 잘 나오지 않아도 논술 준비를 꾸준히 한 수험생들은 지원해볼 수 있지만 경쟁률이 높은 편이므로 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7학년도 논술 전형 대비 전략=논술 전형으로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은 여름방학 기간 대학별 구체적인 요강을 분석해 자신에게 보다 유리한 대학을 선택, 틈틈이 준비해야 한다. 논술고사는 대학마다 출제 과목과 유형 등이 다르므로 목표 대학의 출제 유형 및 경향 등을 파악해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인문계열이지만 수리 논술을 출제하는 대학도 있으며, 영어 지문이 제시되는 경우도 있다.

올해 논술 출제 경향과 그동안 입시에서 출제되었던 기출문제들을 검토하고 우수 답안이나 문제 풀이, 평가 기준 등을 참고해 답안 작성을 연습해보도록 하자. 논술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 대다수에서 수험생들의 논술고사 준비를 돕고 올해 논술고사의 출제 유형 및 난이도 설정 시 참고하기 위해 모의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수험생들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논술고사를 미리 경험해보고 실제 논술 문제 유형을 예측해볼 수 있어 지원 희망 대학의 모의 논술고사 출제 문항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장현정기자hyun@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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