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공군 간부가 독창적인 독서법을 소개한 책을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공군 제8전투비행단 항공정비전대 장비정비대대 권민창 중사(사진).
권 중사는 최근 발간한 '권 중사의 독서혁명'에 독서에 대한 노하우와 함께 독서 전문가로 거듭나게 된 이야기, 공군인으로서 영공방위 임무에도 시간을 내 읽은 책들의 내용을 요약해 담았다.
특히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와는 다르게 평범했던 그가 독서광이 될 수 있었던 이유와 군인의 본분에 충실하기 위한 노력, 개인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이야기 등을 담담하게 담아냈다.
권 중사는 “영공방위 임무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군인이지만 독서 전문가라는 꿈을 갖고 있는 젊은 청년”이라며 “이 책은 두 가지 꿈을 조화시키기 위한 제 노력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결과물”이라고 했다.
이어 “저와 같은 상황에 있는 군 장병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원주=오윤석기자 papersuk1@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