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군이 폭염으로 인한 농축수산업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군이 폭염 장기화에 따라 읍·면별 피해 예상면적을 조사한 결과 관내 350㏊의 밭작물이 시들음, 생육 지연 등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군은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당초 예산에 2억원을 편성, 245개 농가에 스프링클러 등 관수장비 1,998점을 지원했다.
또 농업용 관정 10공도 제공했다. 군은 특히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상황을 전파하고 가축관리 요령을 홍보하는 한편 중점관리 축종 어종(양계, 송어 등) 사육자들에게도 전화 및 방문예찰을 실시중이다. 이와 함께 가축 폭염 피해 방지를 위해 7,000만원을 투입해 축산농가 지하수 3곳 개발, 수차 및 양수기 9곳 지원, 가축재해보험 지원 등 3종 사업도 실시중이다.
김광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