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강원에코홈페어 2018 주택·건설·건축 박람회 참여업체]방수·내구성 우수공법 균열방지 탁월

대영토건(주)

1992년 설립해 20년 이상의 업력을 자랑하는 대영토건(주)(대표:전창범·사진)은 도장, 비계구조물 해체, 석면 철거, 습식 방수 등의 작업을 처리하는 전문건설업체다.

오랜 업력과 함께 무재해·무사고를 원칙으로 도내 각 지자체의 건설공사를 도맡고 있다.

폴리우레아수지 도막방수재를 조달청의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게시하면서 시공 및 관급 조달에도 나서고 있는 회사로 성장했다.

대영토건(주)은 폴리우레아 방수공법이 뛰어나다. 이는 일반 구조물에 대한 방수성, 내구성, 내식성, 내염수성, 내열성, 내후성 등이 매우 우수한 공법이다. 또 탁월한 인장 강도와 신축성, 구조물과의 강한 접착력을 지녔다. 구조물의 균열과 파단을 방지하고 우수한 수밀 성능을 발휘하는 기능성 방수재인 만큼 실제 많은 공사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윤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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