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포토뉴스]목숨걸고 일군 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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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해안면의 무주지 매각을 놓고 주민들이 그동안의 개간비를 충분히 반영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1956년과 1972년에 정부 정책에 따라 이곳으로 이주한 주민들은 “반세기 이상 지뢰밭에서 목숨을 걸고 황무지를 옥토로 만들었다”며 개간비 보상 현실화를 당부하고 있다.

양구=신세희기자 and8729@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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