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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속초 청초수물회 “사골 베이스 보양식 육수가 맛의 비결…연 100만 고객 성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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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조양동 청초수물회는 2005년에 창업해 2008년 청초수씨푸드(육수 가공공장)를 설립하고, 2020년에는 한국이 선정한 브랜드로 내셔널지오그래픽에도 출연했으며, 2021년 온라인사업부서인 씨푸레쉬를 만들고 밀키트사업까지 진출하는 등 명성을 드날리고 있다.

청초수물회가 속초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자리 잡은 이유에 대해 김진성 대표(사진)는 “저희 청초수물회의 첫 번째 장점은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맛을 유지하기 위한 원자재 선별과 체계적인 공장시스템이 차별화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차별화된 운영방식과 다량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고객들을 응대하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간 100만명 이상의 고객을 수용하기 위해 다양한 시스템과 여러 가지 연구를 많이 하고 있으며 이런 부분들이 고객님들께서 사랑해 주시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청초수물회의 물회육수는 다른 브랜드와 다르게 사골이 베이스가 된 보양식 육수다. 먼저 엑기스를 만들어 다량의 재료와 배합해 만들어지고 일정 기간의 숙성을 거쳐 사용된다. 공정 과정이 복잡하지만 아직까지도 그 방법을 유지하고 있다.김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관심받는 좋은 브랜드가 되어 속초의 위상, 그리고 글로벌 기업을 꿈꾸며 거듭나기를 원합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속초=정익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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