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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목재펠릿 생산시설 준공, 내년 1월부터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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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고성군이 목재펠릿을 생산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일 죽왕면 향목리에 목재펠릿 생산시설 사업을 준공하고 생산설비 시찰 및 목재펠릿 생산 시연회를 가졌다. 이에 따라 내년1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

목재펠릿 생산시설은 산불 피해목 및 숲가꾸기 수집 산물의 다용도 활용과 화목보일러 사용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목재 펠릿보일러 보급 확대를 위해 지난해 도 지역균형발전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한 사업이다.

창고시설 2동, 펠릿성형기 등 6종(1개생산라인)의 설비를 갖췄다.

목재펠릿 생산량은 연간 240톤 규모이며 목재펠릿 보일러·펠릿난로의 사용 농가에 안정적인 난방연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향후 산불연접지역의 화목보일러 사용농가에 펠릿보일러 교체 및 지원으로 산불 위험성을 낮추고 친환경 난방시설을 점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연간 1,000톤의 산림 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을 수집 활용한 목재펠릿 생산시설을 운영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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