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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조합장 출마자 -이렇게 하겠습니다] 오흥선 (간동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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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창의력 농협 경영에 활용

“다년간의 간동농협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경영할 것을 약속한다. 모든 조합원에게 고른 혜택이 주어지는 것은 물론 상식에서 벗어나지 않는 경영을 하겠다. 보다 강한 긍정의 힘으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받고 피폐해지는 지역 농민들과 그 어려움을 함께 하겠다. 당선되면 임직원들의 창의력을 최대한 농협 경영에 활용하고 조합원들보다 항상 한 발 아래에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

1965년생. 춘천고·경희사이버대 졸업. 간동농협 근무(전), 간동농협 대의원, 군이장협의회 회장을 역임. 현재 대한적십자사 회원, 유촌초교 운영위원장, 군체육회 이사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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