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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관중이 돌아왔다, 강원FC 홈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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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홈 개막전이 열린 5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홈팬들이 관중석을 가득 채우고 있다. 신세희기자

강원FC 홈 개막전이 열린 5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홈팬들이 관중석을 가득 채우고 있다. 신세희기자

강원FC 홈 개막전이 열린 5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홈팬들이 관중석을 가득 채우고 있다. 신세희기자

강원FC 홈 개막전이 열린 5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홈팬들이 관중석을 가득 채우고 있다. 신세희기자

강원FC 홈 개막전이 열린 5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김진태지사, 신경호 교육감, 권혁열 도의장, 육동한 춘천시장이 경기 시작 전 시축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5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강원FC와 울산현대축구단의 경기에서 강원의 양현준이 볼을 사수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5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강원FC와 울산현대축구단의 경기에서 강원의 한국영이 슈팅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5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강원FC와 울산현대축구단의 경기에서 강원의 디노가 울산 수비진에 가로막혀 아쉬워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5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강원FC와 울산현대축구단의 경기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강원의 김대원과 디노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강원FC 홈 개막전이 열린 5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홈팬들이 경기장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신세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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