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노용호 의원, 강원특별자치도 규제자유특구 글로벌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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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서 세미나

◇국민의힘 노용호(비례·춘천갑 당협위원장)이 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규제자유특구 글로벌화 발전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민의힘 노용호(비례·춘천갑 당협위원장)이 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규제자유특구 글로벌화 발전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토론회에는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오동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원장, 허장현 강원 테크노파크원장, 이민우 더존비즈온 이사 등이 참석했다.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는 중기부 우수특구로 선정된 바 있으며 디지털헬스케어 및 정밀의료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방안을 모색 중이다.

노용호 의원은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열악한 의료 인프라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는 그 어는 곳보다 바이오헬스 분야 실증에 유리하고 활용도가 높은 지역"이라며 "강원도가 정부가 추진 중인 글로벌 규제자유특구에 지정돼 도내 특구 기업의 성장과 도민들의 의료복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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