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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일본 제46회 일본 미용성형외과학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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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주)은 최근 일본 요코하마 파시피코 회의 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일본 미용성형외과학회(Annual Meeting of Japan Society of Aesthetic Plastic Surgery)’에 참가, 아시아 학술 교류를 강화했다.

춘천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주)은 최근 일본 요코하마 파시피코 회의 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일본 미용성형외과학회(Annual Meeting of Japan Society of Aesthetic Plastic Surgery)’에 참가했다.

일본 미용성형외과학회는 국제미용성형외과학회로부터 인정 받은 일본 유일의 미용성형외과학회다. 매년 성형외과 분야 글로벌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자 등으로 참여, 다양한 학술적 교류를 진행하면서 권위를 인정 받고 있다.

학회에서 연자로 나선 문형진 휴젤 대표집행임원은 ‘미용 대국, 의료 미용의 최전선–한국에서의 톡신, 필러, 봉합사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Letybo))’와 HA 필러 ‘더채움(수출명: 레볼렉스(Revolax), 더말렉스(Dermalax), 퍼스니카(Persnica))’, 봉합사 ‘블루로즈(수출명: 리셀비(Licellvi))’의 특장점을 소개, 200여명의 전문가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휴젤 관계자는 "진출 국가를 확대하고 지역별 맞춤형 영업·마케팅 활동을 벌여 휴젤과 휴젤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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