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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경찰서-주민자치위원회 협업해 지역맞춤형 범죄예방 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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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태백경찰서는 최근 태백시 문곡소도동 ‧ 장성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협업해 어두운 주택가 골목길 범죄예방을 위한 솔라 안심등, 안심 반사경 등 범죄예방 시설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솔라 안심등은 태양 에너지를 이용해 주간에 충전한다. 야간에는 보행자를 센서로 인식해 LED 불이 켜진다. 안심 반사경은 볼록 거울로 사각 지역에 설치, 스토킹 등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택가 골목길 노후 담장 도색으로 주변을 밝게 만들어 주민들의 불안심리를 해소하는 등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했다.

정성한 문곡소도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관내에 골목이 좁고 어두운 곳이 많으나 주택 밀집 지역의 특성상 보안등 설치에 어려움이 있어 주민 불편과 범죄위험이 컸는데 환경개선을 통해 문제가 해결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진환 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지역맞춤형 치안 서비스 제공과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태백경찰서는 태백시 문곡소도동 ‧ 장성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협업해 어두운 주택가 골목길 범죄예방을 위한 솔라 안심등, 안심 반사경 등 범죄예방 시설물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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