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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교육발전특구 지정 협력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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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교육지원청·강원대 사범대
오는 6월 교육부에 공모 신청

◇삼척시와 강원대 사범대학, 삼척교육지원청이 지난 23일 지역 인재양성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지정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삼척시와 강원대 사범대학, 삼척교육지원청이 지난 23일 지역 인재양성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지정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삼척】속보=삼척시와 강원대 사범대학, 삼척교육지원청이 지난 23일 지역 인재양성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발전특구(본보 지난 19일자 14면 보도) 지정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교육개혁 및 삼척시의 도심학교 이전 계획을 계기로, 시 차원의 미래 교육발전 전략을 마련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신청을 관·학 협력으로 사전 준비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 신순금 삼척교육장, 남수경 강원대 사범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 3개 기관은 지역 인재양성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관련 용역을 신속히 추진하고, 지역협의체 구성, 주민 공청회, 도 교육감과 협약체결 등을 거쳐 오는 6월까지 교육부에 공모 신청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들이 특성화된 양질의 교육을 받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공모 신청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운영기획서 작성 등을 통해 시범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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