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철원군 문체부 지역특화 스포츠기반 조성 공모사업 최종 선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철원군청

【철원】철원군이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특화 스포츠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3년 간 국비 15억원을 지원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 스포츠대회 및 지역축제 ·관광요소를 결합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군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 및 발표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 공모사업 선정지로 꼽혔다.

군은 스포츠마케팅 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접경지역과 철원DMZ의 잠재력을 스포츠대회와 연계하는 '접경지역 천혜자연의 보고, 평화를 여는길! 철원DMZ로드 스포츠 특화사업'을 주제를 내세웠다. 지역 대표 관광지인 한탄강주상절리길, 고석정꽃밭, 철원화강다슬기축제와 스포츠대회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3년 동안 1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현종 군수는 "국비 확보를 통해 군비를 절감하고 스포츠대회에 보다 폭넓은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며 "관광·축제를 연계한 지역특화 스포츠대회를 발굴하고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스포츠마케팅사업을 통해 매년 20여개 가량의 스포츠대회를 유치하고 2만여명 이상의 선수 및 임원, 관계자가 철원을 찾도록 유도하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