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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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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미만 정책자금이자 최대 300만원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 요원도 선발

【양구】양구군이 관내 농업을 선도할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정책자금은 귀농 농업창업 자금, 도 농어촌 진흥 기금,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이다. 원금 상환 이전 거치기간 내 납부한 이자의 50%, 연 최대 300만 원이 지원된다.

대상은 관내 주소지와 영농기반을 두고 있는 만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이다.

이어 군은 오는 28일까지 2025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을 선발하기로 했다.

산업기능요원은 농업경영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병역의무 대신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 전문 농업인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희망하거나 선정된 자, 병역판정검사를 받았거나 금년도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중 2025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희망하는 자이다.

신청은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21일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산업기능요원는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접수하면 된다.

이정 농촌지원팀장은 “양구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정래석기자 redfox9458@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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