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밤 10시45분께 원주시 소초면 장양리의 한 튀김 제조 작업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작업장 건물 69㎡가 전소되고, 인근 주택과 컨테이너 일부가 불에 탔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13일 밤 10시45분께 원주시 소초면 장양리의 한 튀김 제조 작업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작업장 건물 69㎡가 전소되고, 인근 주택과 컨테이너 일부가 불에 탔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