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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 위해 물류비 지원 확대 등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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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 맞춤형 기업 지원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은 18일 영월군청에서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 이관우 영월 부군수,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기업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영월】영월지역 기업들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류비 지원 확대 등을 강원특별자치도에 요청했다.

강원도와 영월군은 18일 영월군청에서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 이관우 영월 부군수,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기업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진웰바이오(주), (주)중부아이스팩, 한국자재산업(주), 조앤강(주) 등 14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열악한 교통망와 인적 인프라 등으로 물류비 부담이 크고 인력 모집이 힘들다고 토로했다.

김순석 (주)중부아이스팩 이사는 “영월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류비 지원 확대와 각 기업 상황에 맞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의석 (주)뉴로팩 대표는 “숙소 제공과 높은 임금 등 복지를 늘려서라도 타 지역 전문 인력을 영월로 유입 할 수 있도록 회사 자체 내 기숙사 조성 자금을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김홍일 한국자재산업(주) 대표는 “판로 확대를 위해 국내·외 전시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준다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홍식 도 경제국장은 “혁신의 주역인 중소기업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강원특별자치도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한은숙 군 일자리청년과장은 “팔괴 나들목 인근에 근로자 주택 30호 등 66호의 근로자 주택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며 “물류비 지원 확대 등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은 18일 영월군청에서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 이관우 영월 부군수,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기업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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