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제45주년 5・18민중항쟁 원주 기념행사’가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
5・18민중항쟁 강원원주기념행사추진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이란 주제로 사진전, 헌법전문수록 시민서명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오월 주먹밥 200인분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45년 전 검은 어둠 속에서도 주먹밥으로 나눔을 실천했던 오월 광주 정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문화의 거리
【원주】‘제45주년 5・18민중항쟁 원주 기념행사’가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
5・18민중항쟁 강원원주기념행사추진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이란 주제로 사진전, 헌법전문수록 시민서명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오월 주먹밥 200인분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45년 전 검은 어둠 속에서도 주먹밥으로 나눔을 실천했던 오월 광주 정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