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가 가까워 오면서 각 대선주자들의 지역 현안 공약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20일 춘천시 신북읍의 한 도로옆에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가까워 오면서 각 대선주자들의 지역 현안 공약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20일 춘천시 신북읍의 한 도로옆에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박승선기자제21대 대통령 선거가 가까워 오면서 각 대선주자들의 지역 현안 공약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20일 춘천시 신북읍의 한 도로옆에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박승선기자제21대 대통령 선거가 가까워 오면서 각 대선주자들의 지역 현안 공약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20일 춘천시 신북읍의 한 도로옆에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박승선기자제21대 대통령 선거가 가까워 오면서 각 대선주자들의 지역 현안 공약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20일 춘천시 신북읍의 한 도로옆에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박승선기자제21대 대통령 선거가 가까워 오면서 각 대선주자들의 지역 현안 공약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20일 춘천시 신북읍의 한 도로옆에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박승선기자
박승선기자 lyano@kwnews.co.kr 입력 : 2025-05-21 00:00:00 지면 : 2025-05-21(0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