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강릉의 대표적 전통가옥 강릉선교장에 200년된 돈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가로 2m로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크기로 당시 선교장의 규모를 가늠케 한다. 강릉=권태명기자27일 강릉의 대표적 전통가옥 강릉선교장에 200년된 돈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가로 2m로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크기로 당시 선교장의 규모를 가늠케 한다. 강릉=권태명기자27일 강릉의 대표적 전통가옥 강릉선교장에 200년된 돈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가로 2m로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크기로 당시 선교장의 규모를 가늠케 한다. 강릉=권태명기자27일 강릉의 대표적 전통가옥 강릉선교장에 200년된 돈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가로 2m로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크기로 당시 선교장의 규모를 가늠케 한다. 강릉=권태명기자27일 강릉의 대표적 전통가옥 강릉선교장에 200년된 돈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가로 2m로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크기로 당시 선교장의 규모를 가늠케 한다. 강릉=권태명기자
27일 강릉의 대표적 전통가옥 강릉선교장에 200년된 돈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가로 2m로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크기로 당시 선교장의 규모를 가늠케 한다. 강릉=권태명기자
권태명기자 kwon@kwnews.co.kr 입력 : 2025-05-27 18:20:55 지면 : 2025-05-28(0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