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춘천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경기 첫날인 15일 에어돔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58kg급 32강 경기에서 미국의 커닝햄 윌리엄(왼쪽) 선수와 우즈베키스탄의 미라이모프 미르디오르베크 선수가 열띤 공방을 벌이고 있다. 박승선기자2025 춘천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경기 첫날인 15일 에어돔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58kg급 32강 경기에서 미국의 커닝햄 윌리엄(오른쪽) 선수와 우즈베키스탄의 미라이모프 미르디오르베크 선수가 열띤 공방을 벌이고 있다. 박승선기자
2025 춘천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경기 첫날인 15일 에어돔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80kg급 32강 경기에서 한국의 변재석(왼쪽) 선수와 필리핀의 아그노 저스틴마크 선수가 열띤 공방을 벌이고 있다. 박승선기자2025 춘천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경기 첫날인 15일 에어돔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80kg급 32강 경기에서 한국의 변재석(왼쪽) 선수와 필리핀의 아그노 저스틴마크 선수가 열띤 공방을 벌이고 있다. 박승선기자2025 춘천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경기 첫날인 15일 에어돔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80kg급 32강 경기에서 한국의 변재석(오른쪽) 선수와 필리핀의 아그노 저스틴 마크 선수가 열띤 공방을 벌이고 있다. 박승선기자2025 춘천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경기 첫날인 15일 에어돔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53kg급 32강 경기에서 중국의 쭤 즈위(오른쪽)와 필리핀의 칸나발 베이비 제시카 선수가 열띤 공방을 벌이고 있다. 박승선기자2025 춘천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경기 첫날인 15일 에어돔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53kg급 32강 경기에서 한국의 유현지(왼쪽) 선수와 스리랑카의 마하그루지 선수가 열띤 공방을 벌이고 있다. 박승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