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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가뭄에도 가을배추 심는 강릉들녘

강릉의 가뭄이 계속되며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역대 최저치인 22.3%까지 떨어진 18일 강릉시 경포동 들녘에서 농민들이 가을 배추를 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의 가뭄이 계속되며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역대 최저치인 22.3%까지 떨어진 18일 강릉시 경포동 들녘에서 농민들이 가을 배추를 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의 가뭄이 계속되며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역대 최저치인 22.3%까지 떨어진 18일 강릉시 경포동 들녘에서 농민들이 가을 배추를 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의 가뭄이 계속되며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역대 최저치인 22.3%까지 떨어진 18일 강릉시 경포동 들녘에서 농민들이 가을 배추를 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의 가뭄이 계속되며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역대 최저치인 22.3%까지 떨어진 18일 강릉시 경포동 들녘에서 농민들이 가을 배추를 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의 가뭄이 계속되며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역대 최저치인 22.3%까지 떨어진 18일 강릉시 경포동 들녘에서 농민들이 가을 배추를 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의 가뭄이 계속되며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역대 최저치인 22.3%까지 떨어진 18일 강릉시 경포동 들녘에서 농민들이 가을 배추를 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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