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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천사운동 홍보대사·기념관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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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 간담회

◇원주시(시장:원강수)와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본부장:박만호)는 28일 원주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천사운동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원주】원주시와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가 천사운동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는 28일 원주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원강수 시장, 박만호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장, 이상혁 천사지킴이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 시는 간담회를 통해 천사운동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후원자 발굴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천사의날 기념식을 맞아 원주 출신 유명인사를 천사운동 홍보대사로 위촉해달라”며 “영향력 있는 인물을 통해 천사운동의 홍보와 더불어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천사운동 23년의 역사와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소가 현재는 없는 상태”라며 “기존 공공시설 내 공간을 활용하거나, 건립을 통해 홍보 전시관·역사 기록관 등을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천사아파트 지정 인센티브 지원, 지역단체와 협업 방안 등에 대한 건의도 제기됐다.

원 시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천사운동 덕분에 어려운 처지의 이웃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날 나온 의견을 검토해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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