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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방류량 늘린 강릉 오봉저수지

연일 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14일 강릉의 상수원인 오봉저수지가 기존 3호 수문에 이어 2호 수문까지 개방하는 방식으로 기존 초당 37톤에서 초당 44톤으로 방류량을 늘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연일 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14일 강릉의 상수원인 오봉저수지가 기존 3호 수문에 이어 2호 수문까지 개방하는 방식으로 기존 초당 37톤에서 초당 44톤으로 방류량을 늘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연일 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14일 강릉의 상수원인 오봉저수지가 기존 3호 수문에 이어 2호 수문까지 개방하는 방식으로 기존 초당 37톤에서 초당 44톤으로 방류량을 늘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연일 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14일 강릉의 상수원인 오봉저수지가 기존 3호 수문에 이어 2호 수문까지 개방하는 방식으로 기존 초당 37톤에서 초당 44톤으로 방류량을 늘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연일 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14일 강릉의 상수원인 오봉저수지가 기존 3호 수문에 이어 2호 수문까지 개방하는 방식으로 기존 초당 37톤에서 초당 44톤으로 방류량을 늘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연일 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14일 강릉의 상수원인 오봉저수지가 기존 3호 수문에 이어 2호 수문까지 개방하는 방식으로 기존 초당 37톤에서 초당 44톤으로 방류량을 늘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연일 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14일 강릉의 상수원인 오봉저수지가 기존 3호 수문에 이어 2호 수문까지 개방하는 방식으로 기존 초당 37톤에서 초당 44톤으로 방류량을 늘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연일 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14일 강릉의 상수원인 오봉저수지가 기존 3호 수문에 이어 2호 수문까지 개방하는 방식으로 기존 초당 37톤에서 초당 44톤으로 방류량을 늘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연일 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14일 강릉의 상수원인 오봉저수지가 기존 3호 수문에 이어 2호 수문까지 개방하는 방식으로 기존 초당 37톤에서 초당 44톤으로 방류량을 늘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연일 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14일 강릉의 상수원인 오봉저수지가 기존 3호 수문에 이어 2호 수문까지 개방하는 방식으로 기존 초당 37톤에서 초당 44톤으로 방류량을 늘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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