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정병진)는 17일 원주 태장체육단지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마무리 캠프 환영식을 진행했다. 키움은 오는 24일까지 태장체육단지 야구장에서 30명의 선수이 참가한 가운데 개인 기량 향상에 초점을 둔 2025시즌 마무리캠프를 진행한다. 정병진 회장은 “선수들이 이번 훈련을 계기로 추후 경기에서도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하겠다”며 “협회는 선수들의 훈련 편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정병진)는 17일 원주 태장체육단지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마무리 캠프 환영식을 진행했다. 키움은 오는 24일까지 태장체육단지 야구장에서 30명의 선수이 참가한 가운데 개인 기량 향상에 초점을 둔 2025시즌 마무리캠프를 진행한다. 정병진 회장은 “선수들이 이번 훈련을 계기로 추후 경기에서도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하겠다”며 “협회는 선수들의 훈련 편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