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관장:하태화)은 17일 복지관에서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 200명을 초청해 ‘기억과 나눔의 보훈 한그릇’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보훈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관장:하태화)은 17일 복지관에서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 200명을 초청해 ‘기억과 나눔의 보훈 한그릇’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보훈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