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신현상)은 2일 춘천 후평동 일대에서 ‘2025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나 봉사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탄 800장을 후원, 직접 전달봉사에 나섰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난방비 부담이 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일반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신현상)은 2일 춘천 후평동 일대에서 ‘2025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나 봉사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탄 800장을 후원, 직접 전달봉사에 나섰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난방비 부담이 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