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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 보강 공사로 안전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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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읍 조동복지회관 이용자 안전 강화
3억 5,000만원 투자 올해 상반기 공사 완료

【정선】 정선군이 이용자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신동읍 조동복지회관의 내진 보강 공사를 실시한다.

군은 3억 5,000만원을 투입해 신동읍 조동복지회관에 대한 내진 보강 공사를 실시하고 올 상반기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는 최근 지진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기존 공공 시설물의 내진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동복지회관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설로, 주민을 위한 복지 기능과 함께 지역 협력 사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각종 복지 프로그램과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과 연계한 주민 참여형 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시설 안전 확보는 주민의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 이용을 위한 필수 과제로 꼽힌다.

군은 공사 기간 동안 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현장에서는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이용자 안내와 안전관리에 나서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홍선 신동읍장은 “조동복지회관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시설인 만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내진 보강 공사가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기반이 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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