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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취약계층 농식품 이용권 지원 청년층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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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홍천군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2026년 농식품 이용권(바우처) 사업 지원 대상에 올해부터 청년층도 포함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에 선정된 가구에는 바우처 카드가 지급되고, 마트와 편의점에서 국산 과일류와 채소류, 흰 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을 구매할 수 있다. 1인 가구는 월 4만 원, 10인 가구는 월 18만 7,000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초·중·고 취학연령 아동이 포함된 가구이다. 올해부터는 만 34세 이하 청년이 포함된 가구도 신청이 가능하다.

오는 12월 11일까지 상시적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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