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북측에서 번진 고성 DMZ 산불 3일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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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강원도 고성군 동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산불이 3일만에 진화됐다.

소방·산림 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3시13분께 고성군 수동면 비무장지대 내에서 산불은 5일 낮 12시9분께 주불이 잡혔다. 당국은 3일간 누적 헬기 9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번 불은 비무장지대 북측에서 시작돼 남측으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이나 군의 피해는 없었다. 소방·산림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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