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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양양국제공항-양양터미널 셔틀버스 정기 운행 2년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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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군이 양양국제공항을 이용하는 탑승객들의 교통 편의 제공을 위해 12일부터 양양국제공항과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파라타항공이 지난해 9월부터 양양~제주 노선 운항을 재개함에 따라 약 2년여 만에 운행이 재개되는 것이다.

양양군은 국내 정기노선 및 전세기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해 왔지만 국내 정기노선이 중단되면서 운행을 중단했다.

이번 셔틀버스 운행은 양양~제주 노선 재취항으로 양양국제공항 이용객 증가와 공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15인승 소·중형 버스 1대를 임차해 공항에 배치한 가운데 정기노선 항공기 운항 일정에 맞춰 무료로 주 7일 왕복 운행한다.

국내선 출발편은 항공기 출발 1시간 10분 전 공항에 도착하고 도착편은 항공기 도착 최소 50분 후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을 출발한다.

국제선 출발편은 항공기 출발 2시간 전 공항에 도착하고 도착편은 항공기 도착 1시간 10분 후 양양종합여객터미널 출발을 출발하는 일정이다.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루 12회 운영한다.

군은 향후 양양~제주 노선 운항 일정에 맞춰 셔틀버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국제선 등 추가 노선 운항이 확정될 경우 증편 운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양양국제공항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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