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시는 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확산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2026년 정기 걷기 챌린지를 연중 운영한다.
‘워크온’ 정기 챌린지는 ‘다 같이 돌자 동해 한 바퀴’를 공통 주제로 분기별 걷기 미션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분기 챌린지는 오는 3월 31일까지 69일간 실시되며, 참여자는 기간 내 총 55만보 달성을 목표로 걷기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후 2~4분기에도 분기별로 정기 챌린지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분기별 무작위 추첨을 통해 각 350명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시민들의 걷기 실천 참여를 높인다.
챌린지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걷고 싶은 도시 동해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커뮤니티 내 해당 분기 챌린지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워크온’ 걷기 사업은 2020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 해 말 기준 걷기 참여자 수는 6,512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등 시민 건강증진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종란 시 보건정책과장은 “‘워크온’ 정기 챌린지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연중 운영 사업으로, 시민들이 꾸준히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분기별 챌린지를 통해 걷기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